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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6:57:47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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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1036310


재미있는 점은 이 같은 축구 열기를 마땅찮게 생각하는 미국인들도 적지 않다는 것. 축구를 단순히 스포츠로만 보지 않고 이데올로기 차원에서 접근하는 세력들이다. 반(反)축구 세력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주요 지지 기반인 히스패닉 등 이민자들이 광신도처럼 축구를 좋아하는 점에 주목한다. 이민자들이 좋아하는 축구에 열광하는 사람들을 민주당 성향의 진보적인 친(親)이민 세력으로 규정한다. 실제로 축구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지역은 뉴욕 등 진보 성향이 강한 곳에 집중돼 있다. 반이민 정서가 강한 보수 성향의 공화당 지지 지역에서는 여전히 축구가 별로 인기가 없다.




좀 독특한 기사라 가져와 봄ㅋ

Who's 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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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o vas a saber lo que es el amor si nunca te hiciste hinchas de un club.

결코 클럽의 미친 서포터가 되어보지 않았다면 사랑이 무엇이지 어떻게 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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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축구 2014.10.23 23:58
    어느 나라든 정치색을 덧씌워 바라보는건 매한가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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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성남FC_구칼레의기적 2014.10.24 00:01
    정치애 스포츠를 이용하는 거야 뭐..... 우리나라 80년대에도 야구에서 광주vs부산 구도를 심화시켜 지역감정을 유발, 서로의 표밭으로 만들은사례가 있었지.....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10.24 00:06
    근데 뭐 이해는 가는게 워낙 스포츠에 보수적이고 지들 즐기는 것만 좋아라하는 게 미국 애들이라...
    유럽에서 유입되는 축구가 비교적 히스패닉 많거나 오픈마인드고 덜 고립적인 (그리고 이런 경우 민주당 지지 가능성이 많지) 사람들한테 인기 있을 수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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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수원FC불타는호두 2014.10.24 00:34
    놓칠뻔 했던 좋은 기사 소개해줘서 감사요~~
    백인 중산층들이 즐기는 스포츠만 성행하다 소득수준도 낮고 문화적으로도 이질감을 느끼는 층들이 즐기는 스포츠가 점점 성장하는 걸 느끼니...정치적인 위협감을 느낄만 하지 ㅋ
    이 기사를 보니 오바마가 월드컵에서 미국팀의 선전을 응원했던 영상이 정치적인 영상으로 새롭게 느껴지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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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FC안양_구안양운동장 2014.10.24 01:49
    오 이거 꽤 흥미로운 기사네 감사합니다.
  • ?
    title: 15 이동국휴지맨 2014.10.24 09:31

    양당제인 미국에서는 진보가 메이저 행세를 할 수 있는 구조라 저런 이분법이 가능한데 한국의 진보진영에서는 축구를 쓰리에스와 내셔널리즘의 원흉으로 보고 가열차게 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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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15 이재성maDog 2014.10.24 12:57
    아래로부터 기획된 신구대륙의 스포츠와 달리 철저하게 위로부터의 기획인 데다 우민화 정책의 일환이었기도 하다보니 진보진영에선 자동으로 눈엣가시…… 이젠 좀 그런 스탠스가 바뀔 때도 됐는데 한 번 박힌 인상이 잘 안 변한다. 한국은 보수 일변도(인터넷 제하고 현실을 따지면) 수준이라 진보 진영 파이가 상당히 밀리지. 양당제라면 양당제인데 확실하게 중심축이 기울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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