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은 애인 만나러 가는길에 보고
후반은 애인 만나서 밥먹으면서 보고
연장은 밥먹고 혼나서 못보다가 어떻게 됐는지
너무 궁금해서 결과만 잠깐 봤는데 이겼데?
전후반 전북 공격을 전술적으로든, 개인 능력으로든
잘 막아줘서 이거 혹시 그 ㅅ...ㅅ..그거 가는거
아닌가 하다 다시 또 에이 뭐 설마ㅋㅋㅋ카이오 들어오고 골 먹히고 끝나겠지 하고 말았거든
사실 그때는 막 아무 감흥 없었는데 혼자 집에
가는 길에 그거 보니까 왜인지 모르게 눈물이 존나 나더라고. 올해 성남은 좋은 일보다는 폭행이니 돈이 없느니 계약파기니 감독교체니 하는 어수선한 일들로
말이 많았고 그 밑에 달린 연고이전 하라느니 리그 망신이니 역시 개리그니 하는 말들에 상처를 많이 받긴 받았나 싶은 생각이 들었음. 막 농삼아서 쓰레기라고 이야기 하고 다니기는 했는데 그래도 안풀리는 뭐가
있구나 싶은.
그런 상황에서 이기니까 더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무시하는 새끼들한테 한방 먹인거 같아서 너무 통쾌하고 전북의 공격을 끝까지 막아낸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그래서. 이게 우리팀이야! 하고 자랑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줘서.
이제 결승 한달 뒤에 가는데, 그때도 이런 감정이 한번 더 들게 해줬으면 좋겠다. 기왕이면 원조 패륜이 날뛰는 패륜 등에 칼 한번 꽃아주는게 좋겠지..
후반은 애인 만나서 밥먹으면서 보고
연장은 밥먹고 혼나서 못보다가 어떻게 됐는지
너무 궁금해서 결과만 잠깐 봤는데 이겼데?
전후반 전북 공격을 전술적으로든, 개인 능력으로든
잘 막아줘서 이거 혹시 그 ㅅ...ㅅ..그거 가는거
아닌가 하다 다시 또 에이 뭐 설마ㅋㅋㅋ카이오 들어오고 골 먹히고 끝나겠지 하고 말았거든
사실 그때는 막 아무 감흥 없었는데 혼자 집에
가는 길에 그거 보니까 왜인지 모르게 눈물이 존나 나더라고. 올해 성남은 좋은 일보다는 폭행이니 돈이 없느니 계약파기니 감독교체니 하는 어수선한 일들로
말이 많았고 그 밑에 달린 연고이전 하라느니 리그 망신이니 역시 개리그니 하는 말들에 상처를 많이 받긴 받았나 싶은 생각이 들었음. 막 농삼아서 쓰레기라고 이야기 하고 다니기는 했는데 그래도 안풀리는 뭐가
있구나 싶은.
그런 상황에서 이기니까 더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무시하는 새끼들한테 한방 먹인거 같아서 너무 통쾌하고 전북의 공격을 끝까지 막아낸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그래서. 이게 우리팀이야! 하고 자랑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줘서.
이제 결승 한달 뒤에 가는데, 그때도 이런 감정이 한번 더 들게 해줬으면 좋겠다. 기왕이면 원조 패륜이 날뛰는 패륜 등에 칼 한번 꽃아주는게 좋겠지..









이기는거 보고 혼자서 존나 질질 짰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