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경기력이 점차 짜임새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희망적이다. 상주는 최근 정규리그에서 서울과 울산을 상대하며 선전했다. 서울은 1-0으로 잡았고 울산에는 페널티킥 오심 논란 끝에 1-2로 아깝게 패했다. 그리고 이날 FA컵 준결승에서도 만만찮은 경기력을 과시했다.
상주는 앞으로 하위그룹 팀들과 치열하게 강등 다툼을 벌여야 한다. 경기내용이 좋아지고 있다는 점은 그래서 더 고무적이다. 상주 박항서 감독도 앞으로를 기약했다. 그는 "선수들이 많이 전역하면서 바뀌고 좀 어수선하긴 했지만 내년에 클래식(1부 리그)에 있는 것과 챌린지(2부 리그)에 있는 것은 다르지 않나. 그래서 더 응집력이 생긴 것 같다"며 "최근 3경기에서 1승2패를 했지만 내용도 좋고 선수들의 목표의식이 뚜렷해 감독으로서 칭찬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상주는 26일 포항과 33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스플릿으로 들어가기 전 정규라운드 마지막 경기다. 박 감독은 "곽광선과 한상운이 징계로 뛸 수 없다"고 어려운 경기를 예고하며 "우리는 승점 1이라도 절실하다. 잘 재충전해서 우리의 절박함을 경기력으로 녹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241&aid=0002268466
아 ㅅㅂ
상주는 앞으로 하위그룹 팀들과 치열하게 강등 다툼을 벌여야 한다. 경기내용이 좋아지고 있다는 점은 그래서 더 고무적이다. 상주 박항서 감독도 앞으로를 기약했다. 그는 "선수들이 많이 전역하면서 바뀌고 좀 어수선하긴 했지만 내년에 클래식(1부 리그)에 있는 것과 챌린지(2부 리그)에 있는 것은 다르지 않나. 그래서 더 응집력이 생긴 것 같다"며 "최근 3경기에서 1승2패를 했지만 내용도 좋고 선수들의 목표의식이 뚜렷해 감독으로서 칭찬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상주는 26일 포항과 33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스플릿으로 들어가기 전 정규라운드 마지막 경기다. 박 감독은 "곽광선과 한상운이 징계로 뛸 수 없다"고 어려운 경기를 예고하며 "우리는 승점 1이라도 절실하다. 잘 재충전해서 우리의 절박함을 경기력으로 녹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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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 패하고도 선수들을 칭찬한 이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