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이 끝난 후 몇몇 선수들이 추가적인 개인 훈련에 임했다. 하나 둘씩 선수들이 떠난 뒤 가장 늦게까지 훈련장에 남은 선수는 공격수 정대세(30)였다. 정대세는 모든 이들이 훈련장에서 떠날 때까지 훈련을 했다. 스스로 축구공까지 치우고 자리를 떠났다.
정대세는 라이트백 조원득이 측면에서 올려주는 크로스 패스를 슈팅으로 마무리하는 훈련을 30분이 넘게 실시했다. 올 시즌 부상으로 공백기가 길었던 만큼 골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훈련을 마친 뒤 ‘풋볼리스트’와 만난 정대세는 “요즘은 (개인 훈련을) 많이 하고 있다. 계속 해왔던 훈련”이라며 “전북전이 중요하지만 오늘 한 개인 훈련이 그 경기를 위해 특별히 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정대세는 추가적인 개인 훈련이 공격수의 본분을 이행하기 위해선 당연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공격수는 골을 넣어야 한다. 좋은 플레이 보다 골을 더 생각한다. 지난 경기도 그렇고 골 넣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36&aid=0000012268
정대세는 라이트백 조원득이 측면에서 올려주는 크로스 패스를 슈팅으로 마무리하는 훈련을 30분이 넘게 실시했다. 올 시즌 부상으로 공백기가 길었던 만큼 골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훈련을 마친 뒤 ‘풋볼리스트’와 만난 정대세는 “요즘은 (개인 훈련을) 많이 하고 있다. 계속 해왔던 훈련”이라며 “전북전이 중요하지만 오늘 한 개인 훈련이 그 경기를 위해 특별히 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정대세는 추가적인 개인 훈련이 공격수의 본분을 이행하기 위해선 당연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공격수는 골을 넣어야 한다. 좋은 플레이 보다 골을 더 생각한다. 지난 경기도 그렇고 골 넣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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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훈련’ 정대세, “아들의 힘으로 골사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