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이것도 스포츠의 즐거움이란 걸 알기에 그냥 가감없이 쓰겠음.
올해 시범운영중인 25인 엔트리가 내년에 시행됨.
□ 23세이하 엔트리 의무 포함 확대
연맹은 각 구단이 장기적인 계획 하에 육성중인 유소년 클럽 시스템을 보다 활성화하고, 유소년 선수의 경기 출전 보장을 통한 유망주 조기발굴을 위해 엔트리 규정을 확대 실시한다. 2013년부터 시행된 23세 이하 선수 경기 출전 엔트리 의무 포함 제도가 2013년 23세 이하 선수 엔트리 1명 등록에서 2014년에는 엔트리 2명 등록, 2015년부터는 엔트리 2명 등록에 의무출전 1명으로 확대된다. 23세 이하 선수의 출전기회 확대를 위해 등록선수 인원을 25명으로 제한하는 제도를 2014년 시범운영한다. K리그 유소년 클럽 출신 선수 및 23세 이하 선수는 등록 제한 인원에서 제외된다. 연맹은 2014년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후 2015년부터 등록선수 25명 제한 제도를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이 내용에는 없지만 국제대회가 있으면 25인 엔트리 이외의 선수를 쓸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25인에 들지 못하는 선수를 그 기간동안 쓴다는 건 돈낭비라 생각함. 특히 유럽도 아니고 한국에선 말이지.
이거에 발맞춰서 내년 스쿼드 정리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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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임대와 군전역 등 전북의 모든 선수를 정리하면 45명의 선수가 있다.
현 선수단 38명 + 홍정남(2015 1월전역) + 김재환 +김영찬(이하 수원F 임대복귀) 총 41명.
(군 : 서상민, 박희도, 송제헌, 임대 : 김신)
일단 포지션으로 분류
GK : 권순태, 김민식, 이범수, 홍정남 - 4명
DF : 이규로, 이재명, 정인환, 최보경, 윌킨슨, 박원재, 최철순, 권경원, 이강진, 권영진, 문진용, 김영찬, 김재환 - 13명
MF : 김기희, 리치, 카이오, 레오, 이승기, 김인성, 정혁, 이재성, 신형민, 정훈, 박세직, 이승현, 조영준, 이주용, 정종희, 주현탁, 최근종, 최정규, 김남일 - 19명
FW : 한교원, 이승렬, 이상협, 이동국, 김동찬 - 5명
일단 내년 군제대 인원을 어떤식으로 넣어야할지 감이 안잡히는데...훔. 특수한 상황이니 제대인원은 25인에 제외시킴.
-----------------------------------------------이상 모든 스쿼드
1. 올해 23세 이하는 91년생까지므로 내년에는 92년생까지 포함됨.
그 해당되는 인원은 권경원, 이주용(이하 구단 유스), 이재성(자계), 정종희(자계), 김영찬(자계)
그리고 애매한 최근종(번외), 최정규(추가) 이하 95년생 자원이 있음. 번외나 추가는 대부분 1년계약이고 어린선수들이라 지켜볼 수도 있는데... 여튼 이 제도안에서는 크게 문제있는 자원이 아니니 신경쓰지 않아도 될 듯 싶고.
2. 올해 군 입대 결정난 정혁, 신형민, 이승기.
정인환...은 모르겠다. 12월생이면 뭐 다른게 있는건가. 그래도 혹시 안산 갈 수도 있으니 일단 제외.
그거 빼면
GK : 권순태, 김민식, 이범수, 홍정남 - 4명
DF : 이규로, 이재명, 최보경, 윌킨슨, 박원재, 최철순, 이강진, 권영진, 문진용, 김재환 - 10명
MF : 김기희, 리치, 카이오, 레오, 김인성, 정훈, 박세직, 이승현, 조영준, 주현탁, 김남일 - 11명
FW : 한교원, 이승렬, 이상협, 이동국, 김동찬 - 5명
현 인원 30명.
----------------------------------------------23세 이상 스쿼드.
여기서부터는 내 사심.
1. 더 지켜볼 수도 있겠으나 25인 크리는 크다고 생각되니 아쉽지만 올해 번외로 들어온 주현탁 제외.
2. 그외 거의 이름값 제로인 멤버들
권영진(2013, 1순위), 문진용(2013, 3순위), 김재환(2011, 2순위), 박세직(2012, 1순위), 조영준(2014 3순위) 정도가 남아 있음.
조영준 : 그간 전북의 드래프트 흐름을 볼때 2년은 기회 줄 듯. 상무 원서 넣었는데 합격은 어렵지 않을까.
권영진 : 이번에 하는 것 보면 가능성 충분히 보임.
나머지는 내 기준에선 안녕.
3. 내년 자계 신인. 조석재(93년생), 최치원(93년생), 김준호(?) 인데 이중에 김준호가 골키퍼. (그리고 92년생 이하라 25인 제외) 현재 권순태 이하 4명의 GK 모두 다 25인에 쳐넣기엔 자리가 아까우니 김민식, 홍정남 둘 중에 하나는... 아쉽게도 이별을 해야할 것 같음.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1자리가 빔. -> 일단 내 기준이니 알기 편하게 홍정남을 방출로.
정리하면
GK : 권순태, 김민식, 이범수 - 3명
DF : 이규로, 이재명, 최보경, 윌킨슨, 박원재, 최철순, 이강진, 권영진 - 8명
MF : 김기희, 리치, 카이오, 레오, 김인성, 정훈, 이승현, 조영준, 김남일 - 9명
FW : 한교원, 이승렬, 이상협, 이동국, 김동찬 - 5명
현 인원 25명으로 딱 맞지만,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기에 어떤식으로든 개편을 해야지.
23세 이하 선수를 영입할 수 있지만 그건 어떻게 될지 모르니 일단 배제. 그럼 영입을 하는 것과 동시에 방출을 해야 25인이 맞는다.
92년생이하 포함 및 주전 짜보면
이동국
레오-X-한교원
이재성-X
이주용-윌킨슨-김기희-최철순
권순태(김민식, 이범수)
이건 대부분 전북빠들의 이견없는 라인업이라 생각함.
물론 외국인 선수들과(레오, 윌킨슨) 내년에도 함께 한다는 가정.
이제 남은 인원
DF : 이규로, 이재명, 최보경, 박원재, 이강진 - 5명
MF : 리치, 카이오, 김인성, 정훈, 이승현, 김남일 - 6명
FW : 이승렬, 이상협, 김동찬 -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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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K
영입 불필요.
2. DMF, MF
리치는 여기서 안녕해야 할듯.
김남일은 이장님이 중용할 것으로 보이고 최근 들어 김남일에 대한 내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재계약해서 함께 했으면 좋겠다.
정훈은 정혁과 신형민이 동시에 빠져나가기 때문에 이제는 반드시 필요한 자원이 되었다. 이장님이 그간 잘써먹었으니 내년에도 그럴거라 생각함.
가장 가능성 높은 조합은 이재성(김남일)-정훈(권경원) 으로 예상해 볼 수 있는데, 내년에 승기가 떠나가기 때문에 재성이가 공미로 갈 가능성이 높다. 이 위치는 공미보단 자원이 많이 때문에 수급은 쉬울듯. 리그 경기보면 타팀 몇몇 선수가 눈에 잡히는데 말 꺼내는 건 실례인 듯 싶고.
1명 영입.
3. CB
정인환 군입대, 그와 동시에 최보경이 준주전급으로 성장하면서 의외로 괜찮을 수도 있는 포지션이 되었다. 내년에 좀 더 출전기회 늘어날지도.
이강진은 나이도 나이거니와 좀처럼 나오질 못하고 있다. 전반기만 해도 쉴드쪽에 가까웠는데 최보경-신형민이 센백으로 들어간거면 말 다했지.
김영찬이 얼마나 성장했냐도 중요한데...요새 윌킨슨-김기희가 국가대표에 승선하는 터라... 준주전급 자원이 1명은 있어야함.
1명 영입.
4. LB, RB
이주용-최철순에 비벼야 하는 이재명, 이규로. 규로는 88년생이니 아직 군대 약간 시간 남아있고..이재명은 나이도 어림.
문제없음.
원재형은...노코멘트ㅠ
5. WF
이승현은 레오와 한교원의 뒷덜미를 강력하게 물 수 있는 자원이라 생각함. 김인성이 아쉬운 건 사실이나 구단이 돈을 풀어서 영입을 하느냐 마느냐에 달렸다고 봐. 근데 다른자원이 더 중요하기에... 내년을 지켜봐도 좋을 듯 싶음. 전반기에는 나름 잘하기도 했고. 근데 부상... 좀 걸린다. 뭐길래 아직까지.... 그거 아니더라도 여긴 맨날 영입하니까 또 모르겠다.
기회되면 영입.
5. AMF
가장 큰 문제. 이번에 이동국의 파트너로 김동찬과 카이오 혹은 이상협까지 들어가면서 여러모드를 시험 중이나 이는 차선책이고 봄. 재성이가 공미를 볼 수 있다는 가정을 해도 창의성 있는 공미자원이 반드시 필요하게 되었음. 근데 공미가 기근이라 쩝. 수많은 외국인 실패가 있으나 결국 우린 이 실패를 답습할 것 같다. 이 자리로 외국인 선수가 오지 않을까 싶다.
최치원이 어느정도인지를 모르겠네.
1명 영입
6. SS+CF
카이오 볼때 마다 느끼지만 애를 버리고 싶어도 이 정도의 외국인 선수를 도로 뽑을 수 있을지 미지수임. 임대신분이라 같이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카이오를 보내도 같은 유형은 필요함.
김동찬은 윙 뿐 아니라 쉐도우로써 좋은 장점이 있다고 생각함. 근데 이상협이 걸림. 유형은 전혀 다르나 이들이 맡는 직책은 결국 공격수를 보조하는 위치임. 김동찬은 스피드와 침투로 이용 가치가 있고, 이상협은 슈팅력(올해 크게 못보여줬지만)이 좋음. 결국 현 개리그 투자 위축+시장가치 고려+공격수기근 등 다양하게 생각했을때, 이 2명은 유일하게 우리가 카드를 만지막 거리면서 트레이드 or 이적료를 얻을 수 있는 자원. 개인적으로 둘 중 하나를 팔고 이 돈을 공미쪽에 투자했으면 함. 난 김동찬 쪽이 멀티로써 좀 더 유용하다고 생각함.
솔직히...이승렬은 모르겠다. 가끔 좋은 모습 보여주니까 웃으면서 농담따먹기식으로 이야기 하지만 올시즌 활약상은 완전 실패지. 그래도 이적료까지 주고서 얻은 자원에 군입대도 고려해야하니 1년만에 포기는 안할 것 같다. 애를 살 구단도 없을 듯 하고.
이동국은 내년까지는 무시무시할거라 봄. 그리고 그래야함.... 대체자원 카이오도 현 국내시장과 맞춰보면 나름 메리트 있는 자원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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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짜보면 주전, 서브 포함.
이동국(카이오,이승렬)
레오(김인성,영입)-이재성(김동찬, 영입)-한교원(이승현)
영입(김남일)-정훈(권경원)
이주용(이재명)-김기희(최보경)-윌킨슨(영입)-최철순(이규로)
권순태(김민식,이범수)
23세 이상 : 19명+영입 4명(공미,수미,센백,윙)
가능성 보이는 신인 : 권영진, 조영준 - 2명
23세 이하 및 유스 : 이재성, 권경원, 이주용 - 3명
가능성 있는 92년생 이상 멤버 및 쩌리 신인(25인 제외 멤버) : 조석재, 최치원, 김준호(이하 15자계), 정종희(14자계), 김영찬(13자계) - 5명
내년 선수단 운영 33명+@
이 @ 부분에 드래프트+유스 2~3명 정도인데 유스 선수 및 자계 3명까지 고려하면 드래프트에서 뽑긴 하려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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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딱맞게 구성은 안하겠지. 어쨌거나 영입을 하려면 방출(임대, 군대, 트레이드, 이적)을 해야한다. 중간에 애매하게 쓴 선수들은 구단내 몸값 줄이는 정책이 생긴다면 바로 칼바람이 불지도. 25인을 채울 필요는 없으니까.
내 기준 가장 급한 자원은 DMF>AMF(외국인)>CB>WF (윙은 사실 필요 없음. 볼자원이 넘쳐나기에)
제외 인원
GK : 홍정남 - 1
DF : 박원재, 이강진, 김재환, 문진용 - 4
MF : 리치, 박세직, 주현탁, 최정규, 최근종 - 5
FW : 이상협 - 1
이상 11명.
물론 이건 내년에도 비슷하게 돈 쓸거라는 가정임. 근데 우리가 지금 연봉만 118억에 올 제대인원 연봉까지 생각하면 쓰는 돈이 수원과 비교해도 너무 차이나서... 지금까지 쓴건 굉장히 이상적인 모습이고 실제론 더 피튀길 것 같다.










이상협 삽니다

조.... 아닙니다 상도가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