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트위터 보는 사람은 알겠지만
올해 유난히 내가 경기장 입장하자마자 골먹히는 장면이 너무 많았다. 여섯번이나 있었어
어제는 정말 그 징크스의 백미였는데
주차하고있는데 경기장에서 골 들어갔다고 소리가 들리더라고. 시작한지 4분 만인가?
그래서 아효 ㅅㅂ 역시 내가 안볼때만 넣는구만... 이러면서
부랴부랴 청풍청월 찾아서 N3 도착 하는 순간에 골을 딱 먹히는거야.
아 진짜 내가 경기장을 안와야 하는건가 어쩌구 시부렁 시부렁 거리면서 전반 끝내고
어제 녹음이 있었어가지고 전반 끝나고 나오려는데 이게 ㅅㅂ 막 아쉬워서
나가지지가 않네. 그러다가 즛스를 만나고 사진 한장 찍고 그다음 Wn으로 가서 삼군이랑 같이 축구를 보다가
시간이 안될꺼 같아서 후다닥 나왔는데, 아 ㅅㅂ 경기장 밖으로 나가자 마자 골을 넣어서 2:1로 이기고 있는거야...
아.......
아...
아....... ㅅㅂ
적어도 내가 어제 경기장에 좀 일찍 갔거나 안갔더라면 수원이 2:1 정도로 이겼을꺼야
다 내 잘못이다 ㅠㅠ









ㅋㅋㅋ 깨알같이 나 등장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