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수원의 조덕제 감독은 “정말 1승이 필요했던 순간이었다. 하지만 상대 수비의 변화를 대비하지 못했고, 세트피스에서 실점을 허용하면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 오늘은 그것이 문제였다”면서 아쉬움을 토로했다.
실점 장면에서 어떤 점이 잘못 돼 실점을 했는가에 대한 질문에 조 감독은 “상대는 180cm가 넘는 장신들이 5~6명이나 됐고, 우리는 기껏해야 2명 정도다. 선수들이 상대가 큰 선수들이 많다고 생각하니까 자신감이 떨어진 것 같다. 그러면서 집중력이 흐트러진 것이 실점의 원인이었다”면서 상대와의 체격조건에서 밀렸기 때문에 세트피스에서도 자연히 실점을 할 수 있는 원인들이 많아졌다고 평했다.
수원은 최근 부상에서 돌아온 여러 선수들이 팀에 본격적으로 합류하면서 전력이 급상승 됐다. 이날 골을 넣은 정민우나, 김본광, 권용현 같은 선수들이 그랬다. 또 박종찬의 컨디션도 점점 오르고 있다.
이에 대해 조덕제 감독은 “우리가 다른 경기에서는 후반부에 수비적으로 많이 나왔던 상황에었지만 오늘은 이겨야겠다는 생각으로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갔다”면서 “이번 경기에서 정민우 선수가 골을 넣으면서 자신감을 쌓았고, 앞으로 4경기가 남았으니까 최선을 다해서 목표했던 바를 이루도록 하겠다”며 아직까지 끝나지 않은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꿈을 강력히 내비쳤다.
출처 : 연맹
실점 장면에서 어떤 점이 잘못 돼 실점을 했는가에 대한 질문에 조 감독은 “상대는 180cm가 넘는 장신들이 5~6명이나 됐고, 우리는 기껏해야 2명 정도다. 선수들이 상대가 큰 선수들이 많다고 생각하니까 자신감이 떨어진 것 같다. 그러면서 집중력이 흐트러진 것이 실점의 원인이었다”면서 상대와의 체격조건에서 밀렸기 때문에 세트피스에서도 자연히 실점을 할 수 있는 원인들이 많아졌다고 평했다.
수원은 최근 부상에서 돌아온 여러 선수들이 팀에 본격적으로 합류하면서 전력이 급상승 됐다. 이날 골을 넣은 정민우나, 김본광, 권용현 같은 선수들이 그랬다. 또 박종찬의 컨디션도 점점 오르고 있다.
이에 대해 조덕제 감독은 “우리가 다른 경기에서는 후반부에 수비적으로 많이 나왔던 상황에었지만 오늘은 이겨야겠다는 생각으로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갔다”면서 “이번 경기에서 정민우 선수가 골을 넣으면서 자신감을 쌓았고, 앞으로 4경기가 남았으니까 최선을 다해서 목표했던 바를 이루도록 하겠다”며 아직까지 끝나지 않은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꿈을 강력히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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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제 감독 “꼭 넘어야 했던 경기였는데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