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 상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클래식 2014’ 32라운드 경기가 열린 19일 오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올 시즌 첫 관중 난입 사태가 벌어졌다. 울산의 2-1 승리로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뒤 본부석 부근에서 상주의 트레이닝복을 입은 건장한 사내가 전력 질주로 심판진을 향해 달려갔다. 상주 선수들이 막아섰고, 경호원이 저지하며 폭력 사태를 벌어지지 않았다. 경기장 분위기는 한동안 어수선했다.
경기 직후 취재진은 상주상무의 구단 관계자가 난입한 것인지 사실 확인에 나섰다. 상주 코칭 스태프와 같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관계자와 울산 구단 관계자가 확인한 결과 난입한 사람은 상주의 서포터였다. 울산 관계자는 “원정석에서 본부석 쪽으로 건너와 종료 휘슬이 울리자마자 난간을 뛰어넘어 달려왔다”고 말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36&aid=0000012216
경기 직후 취재진은 상주상무의 구단 관계자가 난입한 것인지 사실 확인에 나섰다. 상주 코칭 스태프와 같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관계자와 울산 구단 관계자가 확인한 결과 난입한 사람은 상주의 서포터였다. 울산 관계자는 “원정석에서 본부석 쪽으로 건너와 종료 휘슬이 울리자마자 난간을 뛰어넘어 달려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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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울산 경기에 상주팬이 난입했다고 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