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삼바공연 중에 FC안양 펠리피랑 고양할임 호니를 만남.
1. 펠리피는 아내가 한국에 귀국해서인지 간만에 놀러나온거 갔고 호니도 같이 놀러온 듯.
2. 브라질 지인분 안내로 펠리피 아내를 먼저 만나고 아내 주선으로 펠리피랑 호니까지 만남.
3. 호니가 공연 중간에 까바낑유(우쿨렐레랑 비슷함) 연주하는데 진짜 프로급임. 브라질 선수들이 1인 1악기는 할 줄 안다던데 실제로 보니까 진짜 잘함. 펠리피도 어느 정도 하고...
4. 공연 끝나고 호니에게 까바낑유 잘친다고 칭찬했더니 한국어로 "짤해? 짤해? 캄사함미다~" 라고 인사함. 표정없을땐 진짜 무서워보이는데 실제 성격은 진짜 쾌활함.
5. 펠리피 실제 목소리 들으니까 덩치에 비해 좀 깼음.
아 진짜 실제 경기장에서 뛰던 선수를 바로 옆에서 같이 음악들으면서 노니까 참 기분 묘하다.
사석이였는데도 진짜 친절했고 덕분에 몇번을 포옹하고 악수했는지 모르겠다. 여하튼 무지 재밌는 시간이였음.









정확한 이유를 알지 못하겠으나.. 언제부턴가 선발명단에서 보이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