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한교원은 “인천에 와서 득점을 했는데 뜻 깊다. 제 득점으로 팀이 승리를 해 우승에 다가갈 수 있어서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의 주인공은 한교원이었다. 전반 35분 왼쪽 측면에서 넘어온 볼을 이승기가 감각적으로 내줬고, 이것을 문전에 있던 한교원이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에 대해 한교원은 “공중에 떴을 때 어떻게든 마무리를 지으려고 생각했다. 순간적으로 슈팅을 시도했는데 잘 맞아서 들어갔다. 기분이 좋다”면서도 “(세리모니는) 자제하려고 많이 노력했다. 숭의라는 곳이 제가 오래 있었기 때문에 새로운 기분이었다”며 친정팀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확실히 국가대표팀에 다녀온 후 한 단계 더 발전한 모습이다. 한교원의 생각도 비슷했다. 그는 “여유라기보다는 대표팀에 갔다 와서 자부심이 생겼다. 자신감도 더 붙었다”고 했고 이어 “대한민국 축구선수라면 태극마크가 꿈이다. 두 번 갔다 왔는데 욕심이 안 생긴다면 거짓말이다. 아직 부족하지만 다시 한 번 가고 싶다”며 대표팀에 대한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39&aid=0002027238
이날의 주인공은 한교원이었다. 전반 35분 왼쪽 측면에서 넘어온 볼을 이승기가 감각적으로 내줬고, 이것을 문전에 있던 한교원이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에 대해 한교원은 “공중에 떴을 때 어떻게든 마무리를 지으려고 생각했다. 순간적으로 슈팅을 시도했는데 잘 맞아서 들어갔다. 기분이 좋다”면서도 “(세리모니는) 자제하려고 많이 노력했다. 숭의라는 곳이 제가 오래 있었기 때문에 새로운 기분이었다”며 친정팀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확실히 국가대표팀에 다녀온 후 한 단계 더 발전한 모습이다. 한교원의 생각도 비슷했다. 그는 “여유라기보다는 대표팀에 갔다 와서 자부심이 생겼다. 자신감도 더 붙었다”고 했고 이어 “대한민국 축구선수라면 태극마크가 꿈이다. 두 번 갔다 왔는데 욕심이 안 생긴다면 거짓말이다. 아직 부족하지만 다시 한 번 가고 싶다”며 대표팀에 대한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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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골’ 한교원, “대표팀 다녀와서 자신감 생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