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담화 무라야마담화 간 담화 다 봤는데 생각보다 꽤 적극적인 내용이네?? 뭐야 근데 왜 인정한 적 없다고 하는거야??
일본이 아주 사과 안한줄 알았는데 역대 담화들 살펴보니 꽤 했는데??
아 그게 문제였군 ㅡㅡ 말이랑 행동이 따로노는건가..
사과문과 실질적인 보상이 따로 노는게...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일본 보상 안하는 근거가 한일협정이잖아 ㅋㅋㅋ 근데 한일협정때 받은 돈은 뭐야 대체??
독립축하금 명목.
그니깐 일본입장에선 지들은 보상 명목으로 건넨 돈인데 우리 입장에선 독재정권이 낼름 퉁치고 가져간 돈이잖아 ㅋㅋㅋ 그래서 우리는 보상을 요구하는건데 일본 입장에선 이미 줬는데 왜 또 달라그러냐고 그러는거고 ㅋㅋ 액수도 꽤 컸던걸로 아는데, 그럼 우리입장에선 그냥 붕 뜬거 아녀
그 컸다는 금액도 애누리되서 그정도러고 생각하면....
아 물론 유신전의 박정희정권과 유신후의 박정희정권을 구분해야 한단얘가도 있긴하다만...그걸 차치하더라도 애초에 쿠데타로 집권한거부타 에러.
그럼 우리 입장에서도 제대로 보상 안된거고 일본입장에선 공돈 나간거잖아 ㅋㅋㅋ 박정희 외교 시원하게 똥싸놨어 ㅋㅋㅋ 독도건도 그렇고
리얼 한일관계 암덩어리의 근원...
ㅇㅇ 경부고속도로 포함. 누락된 부분 짚어줘서 고마워
저런 이유때문에 박태준 살아 있을때는 포스코가 정말 개념 충만했지..-0-; 연봉도 정말 짜서 포스코 정직원 다니던 사람이 월급 적다고 우편배달공무원으로 옮기는정도였으니깐... 이 후에 주식 40%넘게 외국애들이 가져가고 나선 배당 많이 가져가면서 무마시킨다고 직원들 월급올려줬지..ㅅㅂ
조상님들 핏값으로 세워진 기업인 셈이니까...
박태준 본인이 비자금 의혹은 좀 있긴하지만...
하기야 독재정권에서 가장 상식적이던 사람이니
그 시대 그런위치에 살았다는것 자체가 청렴을 말하긴....
그럼 조상들 핏값으로 세워진 곳을 경영하는 위치에 있다는것 자체가 난 청렴과는 거리가 멀다고 보는데?
기업인으로 능력은 있었다지만 그 당시 그런자리에 오르는게 능력만으로 된걸까?
찾아봤더니 포스코 운영하기전 박정희와도 관계도 상당했고 정치권쪽으로도 활동했던데 내 생각이 전혀 근거없는것 같진 않네
그리고 그시대 그 위치의 사람들'치고는' 청렴하다는 왜 그 위치에 있는 사람들과 비교해야 하는지 모르겠거든 내 시각에서 그 위치에 있는사람들중 깨끗한 사람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누군지 모르겠고 적어도 포스코가 어떤돈으로 만들어졌는지는 아는데 그런곳을 경영하는 위치에 있었다는것 자체가 청렴을 말하기 어렵다고 봄
현재의 대기업도 더러운건 매마찬가지고
정치인이든 기업인이든 청렴과 거리가 먼 사람들이 많다고 보는 입장인데? 그리고 포스코 만들지말라 운영하지말라는 얘긴 없었는데 뭔소리 하는건지 모르겠네
포스코이전부터 박정희와의 관계가 두터웠던게 사실이고 피같은돈으로 만들어진 회사를 운영할 기회가 주어지고 운영했던 인물이 박태준(기업인으로의 능력은 인정하더라도 박정희와의 관계가 영향이 없지않았을거라 생각하고 본인역시 그 자리를 받아들였으니)이기에 아무리 그 시대 그 위치에 있던 사람들 중에서는 괜찮았더라도 그 위치에 있지 않았던 사람들 기준으론 오십보백보니 청렴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함
그리고 금전요구같은 외압으로 인해 정치권 활동 시작하고 난후에 정치인에 따라 대립하고 지원도 했다는건 결국 금전요구 저지 이상의 본인 or 포스코 이득을 위한 활동 아닌가? 김영권과의 대립으로 명예회장직 물러난 후에 정계복귀했다가 부동산문제로 사임하기도 했고
현재 대기업도 마찬가지지만 그런 기업인들을 사람들이 청렴하다고 하진 않는것같은데
여튼 정리하면 그시대 그위치의 사람들중에 괜찮았으니 청렴하다고 하기엔 그런사람들이 아닌 사람의 시각에선 오십보백보라는거(오십보백보보단 그 차이가 클수도 있지만 관용적표현임)
저 말에 어폐가 많지
그런 이야기 보다는 복지혜택은 괜찮았고 회사에 순수익 나는것은 다시 회사에 재투자 되거나 사회공헌을 많이 했었습니다. 궁극적으로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순수익 나는것을 외국자본가들에게 나가는 구조가 아니었다는거죠. 뭐 굳이 이야기 하자면 민족의 피의 값으로 만든 회사에서 일하면서 내 배만 부르자라는 구조가 아니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공기업이었지만 요즘 공기업처럼 방만경영을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인데 오해의 소지가 있겠네요.
사과는 꽤 했는데... 그걸 아베정권에서 아예 안했던 말로 만들라 하잖아... 하는 꼬라지가
그럼 그 전 정권 하토야마 정권이나 간 나오토 정권때 한일관계가 크게 개선되지 않은게 설명이 안돼...
사과해놓고 계속 야스쿠니 신사 참배하는거 보면 사과 자체에 진정성이 있다 보기 어렵지
계승한다고 해놓고 대놓고 어기는건 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