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한밭 구장 다니면서 농구, 야구, 축구 셋다 본적이 있었는데...(그 때 공부를 더 했으면 ㅠㅠ)
97~00 시즌이 축구 빼고 나머지 구기 종목이 정말 재미있었을 때...
전설의 '대전 현대 다이넷'!!!
신선우 감독, 맥도웰, 이상민, 추승균, 조성원, 존스...
누구한테도 질 것 같지 않았던 그 때...
지금의 대전 같은 느낌이었음.(비록 2부이긴 하지만...)
하지만 거지같은 연고 이전 이후 농구는 머릿 속에서 사라졌고, 대전 시티즌이랑 야구만 쭉 보면서 가끔 그 때가 그리울 때가 종종 있었지. 대전이랑 한화는 2000년대 들어서면서 밑에서 놀고;;; 배구는 유랑 구단 하나 들어와서 팬 다 뺏어가고;;;
여튼 지금의 대전 분위기 살려서, 내년에서 갓진호 감독이 좋은 성적 내주면, 그래도 평관 만명 정도는 찍어주지 않을까 싶음 ㅠ









그 이상민은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