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김신욱은 태국전 교체출전이 유력했다. 하지만 이광종 감독은 끝내 김신욱 카드를 꺼내들지 않았다. 경기 후 이광종 감독은 "김신욱은 아직 베스트 몸 상태가 아니다. 어려운 상황이었으면 투입하려 했지만 우리가 2-0으로 앞서 있어 아껴뒀다"며 김신욱을 결장시킨 이유를 설명했다.
김신욱은 지난 17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조별예선 2차전에서 오른쪽 정강이 부상을 당했다. 당초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지만 김신욱은 이후 4경기 연속 결장했다. 이광종 감독에 따르면 아직 70%정도 밖에 회복되지 않았다.
하지만 김신욱은 태국전 직후 이를 "연막작전"이라고 언급했다. 김신욱은 "거의 100% 상태까지 컨디션을 끌어 올린 상황이다. 70% 회복했다는 것은 태국을 방심시키려고 한 말"이라고 주장했다.
김신욱의 발언을 고려하면 태국전 기자회견에서 이광종 감독은 또 한 번 연막작전을 펼쳤을 가능성이 있다. 김신욱이 교체가 아닌 선발로 출전해 북한을 상대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결승전 선발 명단이 발표되기 전까지는 아무도 확신할 수 없다.
김신욱은 "선수 출전명단을 짜는 것은 감독의 권한"이라고 말했다. 이광종 감독이 북한을 놀라게 하기 위한 연막작전을 펼치고 있는지, 아니면 김신욱의 부상 회복이 정말 더딘 것인지는 북한과의 결승전이 펼쳐지는 10월 2일 오후 8시 밝혀질 예정이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08&aid=0002343502
김신욱은 지난 17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조별예선 2차전에서 오른쪽 정강이 부상을 당했다. 당초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지만 김신욱은 이후 4경기 연속 결장했다. 이광종 감독에 따르면 아직 70%정도 밖에 회복되지 않았다.
하지만 김신욱은 태국전 직후 이를 "연막작전"이라고 언급했다. 김신욱은 "거의 100% 상태까지 컨디션을 끌어 올린 상황이다. 70% 회복했다는 것은 태국을 방심시키려고 한 말"이라고 주장했다.
김신욱의 발언을 고려하면 태국전 기자회견에서 이광종 감독은 또 한 번 연막작전을 펼쳤을 가능성이 있다. 김신욱이 교체가 아닌 선발로 출전해 북한을 상대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결승전 선발 명단이 발표되기 전까지는 아무도 확신할 수 없다.
김신욱은 "선수 출전명단을 짜는 것은 감독의 권한"이라고 말했다. 이광종 감독이 북한을 놀라게 하기 위한 연막작전을 펼치고 있는지, 아니면 김신욱의 부상 회복이 정말 더딘 것인지는 북한과의 결승전이 펼쳐지는 10월 2일 오후 8시 밝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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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종 연막 작전 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