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종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김신욱 같은 경우 어려운 상황이면 세트피스나 제공권에서 앞설 수 있기에 투입하려고 했다. 그러나 2-0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이고 우리가 역습 하는 상황이기에 보호 차원에서 쉬게 했다”며 이날 투입되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김신욱의 상태에 대해 솔직히 답했다. 북한과의 결승전 출전 여부에 대해 “김신욱은 베스트로 나갈 상황이 아니다”라며 여전히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된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 감독은 “100% 몸 상태가 아니라 상황에 따라, 후반전에 상황이 좋지 않다면 들어갈 확률도 있다”며 긴급한 상황에만 잠깐 기용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신욱은 여전히 100%의 상태에 이르지 못했다. 결국 대회 마지막 일정까지 거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러나 와일드카드로 선발된 베테랑 공격수 김신욱은 벤치에서 동료들에게 힘을 주고 있다. 김신욱의 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이용재는 김신욱의 조언 덕분에 더 좋은 활약을 할 수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436&article_id=0000011816&date=20140930&page=1









저주받은 레어템인데 아직 저주를 못 풀었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