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종료 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조 감독은 “전남이 전반전에 준비를 잘 했다. 후반에 체력이 떨어질 것으로 판단했다. 선수 교체로 변화를 줘서 괜찮았다. 동점골 이후에 득점이 있었어야 하는데 골이 터지지 않은 부분이 아쉽다”라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울산은 이날 부상으로 김치곤-유준수 중앙 수비 라인을 가동하지 못하고 박동혁과 김근환을 기용했다. 조 감독은 “김치곤과 유준수의 호흡이 좋았는데 부상 때문에 박동혁과 김근환을 투입했다. 전반에는 조금 흔들리는 모습이었지만 그대로 점차 안정적 모습을 보였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울산은 전반전에는 전남의 공세에 밀려 슈팅을 많이 날리지 못했고, 후반에는 기회를 만들었지만 결정력이 부족했다. 조 감독은 “백지훈이 최근 몸 상태가 좋아 선발로 기용했느데 후반 20~30분을 남기고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그래서 후반에 조커로 활용하려고 투입했는데 슈팅을 한 번도 못했다. 그 점이 아쉽다. 양쪽 윙백이 부진했던 것도 조금 아쉽다”라고 평가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343&article_id=0000041909&date=20140928&page=1









한재웅 김근환 내놓고 이길려고 한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