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찰 선수들 전역 했으니깐 10월부터 순위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근데 상무는 선수단 명단 보니깐 이상호, 유지훈, 이재성은 아직도 있는 것 같은데 제대 안했나? 이상호는 지난 24일에 전역해 심지어 수원 삼성 선수단 명단에도 있던데 유지훈과 이재성은 이상호와 같이 24일에 전역한건가? 아무튼 수원 삼성은 이상호의 제대가 미뤄진 것이 좀 아쉬울 것이다.
다음달 10월에 선수모집하는 상무는 올 시즌 끝나고 내년 1월에 전역하는 6명 선수들이 있다. 그 때는 이적시장기간이라 원소속에 잔류하나? 이적하나? 둘 중 하나
※ 상무 내년 1월 14일 전역 예정 선수들
GK - 홍정남(원소속 전북현대)
DF - 이용기(원소속 경남 FC)
MF - 송원재(원소속 부천 FC), 박태웅(원소속 수원 삼성), 양준아(원소속 SK), 조호연(원소속 GS)
상무가 어느 포지션을 많이 뽑을지는 모르지만 골키퍼는 2명 뽑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데 경남 FC의 이용기의 최상의 전역 시나리오는 경남 FC가 클래식에 잔류지만 최악의 시나리오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클래식 강등이다.
경찰 전역자 선수들을 보면 3위 수원 삼성은 좋을 것이다. 상무에서 공격수 하태균과 미드필더 이상호가 돌아왔으니 수비수 오범석과 양상민이 복귀하면서 수비가 강화될 것이다. 현재 선두 전북과 승점 5점차인데 포항이 전북 잡고 수원이 상무 잡으면 수원과 전북 승점이 2점차로 줄어듬 우승경쟁 벌이고 있는 포항도 역시 수비수 이원재가 돌아오지만 기회잡기는 쉽지 않겠지?
GS도 현재 아챔과 리그 스케줄 때문에 정신없을텐데 무려 5명(정조국, 문기한, 김동우, 김원식, 송승주)이 복귀한다.
전역자들 복귀 클래식 강등권 싸움에도 변수가 될 수 있는데 현재 경남 FC는 상무에서 제대한 고재성 복귀 이후로 조금씩 살아나고 있다. 경찰에서 안성빈과 강철민이 돌아오는데 안성빈이 복귀하면 공격력이 강화된다. 고재성과 안성빈이 과연 경남 FC의 강등탈출을 이끌 수 있을까?
꼴지 부산 아이파크는 유지훈의 제대가 미뤄진 것이 좀 아쉽지만 유지훈과 최광희 복귀해 경남 FC처럼 살아난다면 강등권 탈출에 희망은 아직 있다.
인천도 강등권 싸움에 현재 안정권이지만 안심하기 이르다. 그러나 유현이 복귀해서 권정혁과 주전 골키퍼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챌린지로 가보면 대전 시티즌은 이호가 복귀하는데 사실상 우승을 확정지은 대전 시티즌은 과연 시즌 끝나기 전 이호에게 출전기회를 줄 것인가?
4강 진입 경쟁을 하고 있는 강원 FC는 지난번 상무에서 제대한 백종환과 장혁진에 복귀에 이어 송유걸과 김도훈이 돌아온다. 알툴 감독이 경질되어서 분위기는 좋지 않은데... 백종환도 좀 아쉬울 것이다. 일단 송유걸은 양동원과 황교충 만만치 않은 경쟁자들이 있는데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런데 송유걸과 양동원은 베이징 올림픽 국대 출신이라는 인연이 있다.(근데 양동원은 군대 아직 안갔나?) 김도훈은 전역 전에 교체 출전으로 출전 수를 쌓았는데 강원 FC에서도 출전기회는 얻을 수 있을까?









양동원이 87년2월생인데..
올해 28살아닌가
상주는 지난거같고 경찰가지않을까생각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