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te.com/view/20140926n10319
조금만 생각을 바꿀 필요가 있다. 나는 이들의 군 입대가 3월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21개월의 복무 기간과 시즌 종료 기간이 맞아 떨어진다. 2012년 3월에 입대한 선수는 2014년 11월에 전역한다. 3월부터 시작해 11월이나 12월에 막을 내리는 K리그 일정과 딱 겹친다. 아무리 상무와 경찰청이 프로리그 발전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이들이 파행으로 운영되는 것까지 연맹에서 눈감아줄 수는 없다. 적어도 상무와 경찰청 선수들이 온전하게 시즌을 마치고 원소속팀으로 돌아가야 그나마 프로리그와 비슷한 구색이라도 맞출 수 있지 않을까. 그래야 지금처럼 시즌 도중 전역자가 우르르 팀을 빠져 나가 절반뿐인 선수로 남은 시즌을 버티고 하루아침에 이들을 상대로 맞이하는 상식 밖의 일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가 치러지는 11월말 즈음 상무와 경찰청 선수들의 이탈이 승격과 강등이라는 중요한 승부의 변수가 되어서는 안 된다. 3월에 입대해 11월에 전역하는 시스템이 구축된다면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
이게 시행되면 향후 군복무 신청하는 선수들은 강제로 3개월 군생활 증가....흠
과연 될까 싶긴 한데 당장 생각해봤을 때는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간선제 현실’ 부산시 축구협회장 “승부조작 사면한 정몽규 회장이 뭘 잘못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