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는 “마지막경기에 나서고 싶었고, 박항서 감독님께서 기회를 주셨다. 결승골까지 넣어 티밍 오랜만에 승리해 기뻤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는 21개월 간 군생활을 떠올리며 “처음에는 앞이 캄캄했다. 그래도 감독님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동료들, 상주 시민들의 도움이 있어 무사히 전역할 수 있었다. 또 내 스스로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 동안 뭔가 하나라도 이루자고 마음먹었는데, 잘 이뤄진 것 같다”고 전했다.
이호는 원소속팀인 울산에 합류했다. 20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는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 대신 경기 전 팬들과 만난다. 현재 울산은 리그 6위에 올라 있다.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가기 위해 이호의 활약이 필요하다.
그는 “지금 순위는 울산과 맞지 않다. 빨리 적응하는 게 우선이다. 이제 팀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13&aid=0000010865
이어 그는 21개월 간 군생활을 떠올리며 “처음에는 앞이 캄캄했다. 그래도 감독님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동료들, 상주 시민들의 도움이 있어 무사히 전역할 수 있었다. 또 내 스스로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 동안 뭔가 하나라도 이루자고 마음먹었는데, 잘 이뤄진 것 같다”고 전했다.
이호는 원소속팀인 울산에 합류했다. 20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는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 대신 경기 전 팬들과 만난다. 현재 울산은 리그 6위에 올라 있다.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가기 위해 이호의 활약이 필요하다.
그는 “지금 순위는 울산과 맞지 않다. 빨리 적응하는 게 우선이다. 이제 팀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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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이호, “이제 울산 위해 뛰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