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내가 나이가 많지 않다보니 당시 경기 직접보던 세대는 아니였고, 02월드컵 전후해서 유치원다닐때 축구를 아버지 덕에 즐겨보기 시작한 사람인데, 이승우나 장결희는 지금 확실히 FC대한민국 역사상 한 획을 긋는 재능들임은 맞지. 지금 뜨는 88~92세대 다음으로 각 팀마다 초거물급은 하나씩 있다는 95-98세대는 유스레벨에서부터 보이는 재능은 개개인이 마치 당시를 주름잡던 천재라던 이천수 최태욱 쵯ㄱ을 보는 듯 할 정도니깐.
그러다보니깐 생각난건데, 어렸을때 일본 선수라고 하면 난 딱 세명이 떠올랐거든? 하나는 나카타. 워낙에 유명하고 잘했으니깐, 둘은 마에조노. K리그 경기보면 뭔가 이름이나 외모나 라틴계선수 같은데 국적은 일본이라 신기했었지. 마지막은 미우라. 뭐 유명하니깐.
무튼 미우라는 세대가 다르니깐 제외하고, 저 둘을 지금 와서 찾아보니깐 대단하더구만
무려 청대 월드컵 준우승까지 했다던데 맞나?
쨌든 저 둘은 엄청난 활약을 보이면서 초슈퍼유망주 취급을 받았고, 둘다 기대를 받으며 프로에 데뷔했지만 결과는 알지?
이천수와 박지성이라기엔 이천수에게 미안할 정도로 둘의 격차가 벌어져서 마에조노는 인천에서 초라하게 은퇴했고, 나카타는 세계 최고 선수라며 토티와 주전경쟁하다가 볼튼에서 은퇴했지.
결국은 모르는거지 커서 누가 어떻게 될지..









‘간선제 현실’ 부산시 축구협회장 “승부조작 사면한 정몽규 회장이 뭘 잘못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