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판: 15년 전 일이지만 포탈사이드 자동검색이 될 정도로 유명했던 사건. 카자흐스탄과의 프랑스월드컵 최종예선전에서 골을 넣은 뒤 광고판 위로 점프했다가… 그 뒤는 생략한다.
“고3 때 연세대 입학이 확정되고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린 연고전을 보러 갔다. 당시 고려대의 김상훈 선배가 골을 넣고 응원단상으로 거침 없이 올라가 만세를 했다. 그걸 보고 와 나도 언젠가 잠실에서 결정적인 골을 넣고 저걸 해봐야겠다고 다짐했다. 97년에 기회가 왔고 시도를 했다. 단상은 아니었지만 어줍잖게 흉내를 낸 거다. 그런데 내가 오판한 게 광고판 지지대가 튼튼한 줄 알았는데 뒤에 막대기 하나로 받치고 있었다. 내가 올라타니까 우당탕한 거다. 그 다음에 하석주 형이 했던 말이 더 웃겼다. ‘골 넣은 놈 어디 갔어? 용수가 안 보인다!’. 그때 팔이 부러질 뻔 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52&aid=0000000146
“고3 때 연세대 입학이 확정되고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린 연고전을 보러 갔다. 당시 고려대의 김상훈 선배가 골을 넣고 응원단상으로 거침 없이 올라가 만세를 했다. 그걸 보고 와 나도 언젠가 잠실에서 결정적인 골을 넣고 저걸 해봐야겠다고 다짐했다. 97년에 기회가 왔고 시도를 했다. 단상은 아니었지만 어줍잖게 흉내를 낸 거다. 그런데 내가 오판한 게 광고판 지지대가 튼튼한 줄 알았는데 뒤에 막대기 하나로 받치고 있었다. 내가 올라타니까 우당탕한 거다. 그 다음에 하석주 형이 했던 말이 더 웃겼다. ‘골 넣은 놈 어디 갔어? 용수가 안 보인다!’. 그때 팔이 부러질 뻔 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52&aid=0000000146









욘스는 선수 시절때부터 재밌었네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