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라인업 보고 해리 래드냅은 분명 352를 생각했을 것...
경기 전 훈련때도 그랬을 거고.
뭐 백 4 대항 전술도 생각은 해봤을 건데 이런 식의 다이아몬드 미들이 나올 거라고 생각을 못한 것 같음
그래서 지난 라운드처럼
루니 페르시
마타
블린트 디 마리아 에레라 하파엘
로호 블래킷 에반스
데 헤아
를 생각했을 건데 문제는 이게 막상 킥오프 하니까
루니 페르시
마타
디 마리아 에레라
블린트
로호 블래킷 에반스 하파엘
데 헤아
였다는 점...
여기서 로호가 오버랩을 적게 하고 블린트가 왼쪽 커버를 하면서
352와 4312를 동시에 운용하는 것처럼 됐기 때문에
래드냅이 미처 대처를 못 한 상태에서 우르르 무너진 것 같은데...
문제는 다음 라운드부터 계속 이 백4에 대한 준비가 된 상태로 경기가 시작될 거라는 거지.
래드냅도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후반부터 경기가 루즈해질지도 모름.
운 좋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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