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선발로 나선 백지훈은 조민국 감독 믿음에 골로 보답했다. 리그 14경기, 임대 후 첫 골이었다. 그는 “기회를 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열심히 준비하면 언젠가 기회가 올 거라 생각했다. 며칠 전부터 몸이 좋았다. 팀이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선수들과 하나 되어 승리할 수 있었다”고 기뻐하면서, “사실 울산에 임대 온 후 부담이 많았다. 뭔가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심리적인 압박을 받았던 것 같다. 오늘 포인트를 시작으로 더 좋은 활약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백지훈은 득점 후 골 세리머니를 하지 않았다. 이유를 묻자 “세리머니 할 여유도 없었고, 득점할 줄 몰랐다. 동점골이었기에 안 하는 게 옳다고 생각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13&aid=0000010764
이날 백지훈은 득점 후 골 세리머니를 하지 않았다. 이유를 묻자 “세리머니 할 여유도 없었고, 득점할 줄 몰랐다. 동점골이었기에 안 하는 게 옳다고 생각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13&aid=0000010764









‘승리의 파랑새’ 백지훈, “언젠가 기회올거라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