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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56:20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삼군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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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8 추천 수 0 댓글 3


뭐 애초에 선수진 레벨이 울산과 같은 강팀과 비할바가 전혀 못되기에 이길거라고 기대는 전혀 안했지만


또 이렇게 매가리 없이 나가떨어질 줄은 몰랐네...


선수들은 위기의식을 갖고 있는건가 싶을 정도로 안이하게 플레이하고

구단 프런트진은 남친짤이벤트(?) 같은 뻘짓거리로 절박한 상황과 정 반대되는 이벤트를 하고있고...


여러모로 답답하고 아쉽다


나도 올해부터는 일을 시작해서 직관 안하고 그냥 인터넷 중계로만 챙겨보고 있는데


참 답답하네


그나저나 남친짤 이벤트 저건 참 뭐라고해야할까... 해선 안될 이벤트라는 생각은 아니지만 지금과 같은 시기에는 좀 자중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음. 물론 구단의 입장에서는 여성팬들 숫자 늘리는게 중요하긴(...) 하겠지만 경기력 개판 오분전에 강등 직전인 팀에서 저런 이벤트하면 누가 봐도 선수들이나 구단에서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못하고 있는 것 처럼 비칠 것 같은데


이럴때일수록 갈수록 친 여성팬 성향으로만 치우친 마케팅을 펼치는 구단 프런트진이 좀 아쉽다... 


뭐 쌍팔년도처럼 삭발 투혼하고 이런건 전혀 안바라고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는 모습이라도 보여줬으면 하는데... 어쩌다 내가 좋아하는 팀이 이렇게 된건지


속상해서 여기다가 넋두리해봄

  • ?
    title: 2014 강원 어웨이 전면roadcat 2014.09.13 22:10
    김원동이 팀을 경영하면 생기는 일들이지ㅋㅋ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키올프체스키 2014.09.13 23:10
    미안한 얘기지만 혹여 강등되면 그 여성팬들이 좋아하는 임상협이나 한지호 같은 애들 매물로 나올 것 같은데 그런 생각안하나..일단 아픈 얘기해서 미안. 어쨌든 미들진이 답없던데 키핑하나도 안되고 전진도 안되고 절대적으로 공 고뉴 자체가 적다고 해야하나
  • profile
    title: 2015 울산H 24번(이명재)LEO(울산형아) 2014.09.14 00:28
    직관도 하고 영상도 봤다. 일단 우리도 오늘 선수레벨은 거기서 거기였다고 본다. 그리고 구단 마케팅 뻘짓하는 것은 우리랑 비슷한 것 같네. 분위기 파악 못하는 마케팅....우리도 한숨이....
    그리고 선수들이 일단 후반에 체력도 저하되는 듯 하였지만 ㅊ첫 골을 넣고서 넣고 너무 들뜬 분위기였던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수비진의 움직임이 너무 안일해 보였다. 후반에는 투지가 상실된 느낌이었다..그리고 수비진의 집중하는 모습이 안보였다..수비수들의 각성이 필요할듯 보인다. 우리가 경기를 잘 풀어나간 것이 아니라 부산선수들이 너무 못해 보였다..다 포기한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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