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안산 경찰청 전역하는 선수들이 소속팀으로 복귀하면 어느 팀에게 득이 될까?
1. 포항 스틸러스(이원재)
2. 수원 삼성(오범석, 양상민, 박준승)
3. GS(김동우, 송승주, 김원식, 문기한, 정조국)
4. 인천 유나이티드(유현)
5. 부산 아이파크(최광희)
6. 경남 FC(강철민, 안성빈)
7. 대전 시티즌(이호)
8. 강원 FC(송유걸, 김도훈)
경찰 선수들 전역하려면 앞으로 2주 남았다. 지난 9일에 상주 상무 선수들 대거 전역하며 전역자들은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상무나 경찰에 전역자들이 소속팀으로 복귀하면 순위싸움에도 변수가 될 수 있다. 경찰청 전역자 선수들의 마지막 경기는 9월 24일 대전 시티즌과 원정경기다. 참고로 이 경기는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으로 인해 연기된 경기였다. 이호는 원소속이 대전 시티즌이기 때문에 뛸 수 없다. 그러므로 이호는 9월 20일 부천 FC와 원정경기가 경찰청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될 것이다.(이호뿐만 아니라 김병석, 윤준하, 한덕희도 원소속이 대전 시티즌이라 못 뜀) 최근에 대전 시티즌 분위기도 굉장히 좋고 우승도 거의 사실상 확정되어 승격까지 예약된 상황인데 이호가 소속팀으로 복귀하면 뛸 자리는 있을까?
챌린지에서 상위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강원 FC는 상무의 백종환, 장혁진에 이어 경찰의 송유걸과 김도훈이 돌아오는데 과연 전역자 선수들이 강원 FC의 상승세를 이끌 수 있을까?
현재 전북 현대와 우승 경쟁을 하고 있는 포항 스틸러스는 이원재가 합류한다. AFC 챔스 티켓 경쟁을 벌이고 있는 수원 삼성은 상무의 이상호와 하태균에 이어 경찰의 오범석, 양상민, 박준승이 돌아온다. 그런데 상무의 이상호 제대가 24일로 미뤄졌다는데 이것이 살짝 변수가 될 수도 있네... 아마 그 때 제대하면 오범석, 양상민과 같이 합류할 가능성도 높다. 박준승 같은 경우엔 경찰청에서 유일하게도 올 시즌 1경기도 출전하지 못한 선수인데 아마도 내년 시즌 챌린지 또는 내셔널리그 둘 중 하나 갈 것 같음
GS는 무려 5명이 복귀하네... 현재 울산과 6위 경쟁을 하고 있는데 현재 6위임...
강등권 싸움을 벌이고 있는 인천 유나이티드는 유현이 합류한다면 권정혁 골키퍼와 시즌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강등권에 속한 부산 아이파크는 최광희가 복귀하면 큰 힘이 될 수도 있다. 그런데 상무의 유지훈은 9일에 제대한다고 되어있는데 왜 지난 10일 SK와 경기에 출전했지? 최하위 경남 FC는 강철민과 안성빈이 합류하는데 상무에서 제대한 고재성과 같이 경남 FC를 생존시킬 수 있을까?
경찰에서 제대한 선수들은 빠르면 10월부터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데 경찰청은 전역자 선수들 다 전역하고 새로 입대한 선수 3명(좌준협, 김성현, 박세환) 합류하면 19명인데 아쉽게도 20명 채우지 못함... 게다가 골키퍼는 전태현 1명밖에 없어서 필드 플레이어 중 1명을 전태현의 경고누적이나 퇴장으로 인한 2경기 출장정지와 부상을 대비해 골키퍼 훈련까지 병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만일 시즌 끝나기 전에 전태현이 경고누적, 퇴장으로 인한 2경기 출장정지와 부상을 입게 되면 필드 플레이어가 골키퍼를 봐야될 상황인데 만일 그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누가 골키퍼로 출전할까?
경찰청은 이번 시즌 끝나고 또 선수 모집하면 골키퍼를 2명정도 뽑아야 될 것이다.









송유걸 못나옴

유현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