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북은 4경기에서 1승 1무 2패에 그쳤다. 이 가운데 1무 2패를 기록한 세 경기를 살피면 하나의 같은 흐름이 보인다. 역습에 의한 실점이다. 전북은 0-1로 뒤지다 1-1을 만들었던 FC 서울전을 제외하면 1-2로 패한 전남 드래곤즈전과 1-1로 비긴 부산 아이파크전에서 모두 앞서고 있다가 실점을 허용했다. 공격에 치중하던 사이 볼이 끊겼을 때 상대의 역습에 당한 것이다.
과거엔 정훈이란 전형적 수비형 미드필더가 있어 상대의 역습을 예봉하는 효과를 봤다. 그러나 올 시즌 초반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던 정혁은 공격적 기질이 강했고, 지난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이적한 신형민도 시간이 흐를수록 공격 성향으로 치우치고 있다. 그러다 보니 헐거워진 중원을 틈타 감행한 상대 역습이 계속 실효를 거두고 있다.
전북이 수비 안정화에 보다 집중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공격력만큼은 리그 최고이기 때문이다. 전북은 올 시즌 내내 잔뜩 웅크린 상대와 경기하고 있다. 팀 간 수준 차이가 크지 않은 프로 축구에서 작정하고 수비하려는 팀을 깨트리기란 쉽지 않다. 그럼에도 전북은 올 시즌 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기록 중이다. 이는 상대 밀집 수비를 깨트릴 충분한 능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전북이 추격자들을 따돌리고 여유로운 1위를 질주하기 위해서는 다른 무엇보다 수비 안정화가 필요하다. 특히 팀이 공격에 집중하는 경기 후반을 조심해야 한다. 전북은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팀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려 뒤가 헐거워지는데, 이 부분만 잘 치유한다면 상대 역습에 의해 골을 내주는 일이 줄어들 것이다. 공격력은 최강이기에 수비력만 더 세밀해지면 독주 체제에 접어들 수 있다는 얘기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343&aid=0000041282
는 전북...
과거엔 정훈이란 전형적 수비형 미드필더가 있어 상대의 역습을 예봉하는 효과를 봤다. 그러나 올 시즌 초반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던 정혁은 공격적 기질이 강했고, 지난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이적한 신형민도 시간이 흐를수록 공격 성향으로 치우치고 있다. 그러다 보니 헐거워진 중원을 틈타 감행한 상대 역습이 계속 실효를 거두고 있다.
전북이 수비 안정화에 보다 집중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공격력만큼은 리그 최고이기 때문이다. 전북은 올 시즌 내내 잔뜩 웅크린 상대와 경기하고 있다. 팀 간 수준 차이가 크지 않은 프로 축구에서 작정하고 수비하려는 팀을 깨트리기란 쉽지 않다. 그럼에도 전북은 올 시즌 리그에서 가장 많은 골을 기록 중이다. 이는 상대 밀집 수비를 깨트릴 충분한 능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전북이 추격자들을 따돌리고 여유로운 1위를 질주하기 위해서는 다른 무엇보다 수비 안정화가 필요하다. 특히 팀이 공격에 집중하는 경기 후반을 조심해야 한다. 전북은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팀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려 뒤가 헐거워지는데, 이 부분만 잘 치유한다면 상대 역습에 의해 골을 내주는 일이 줄어들 것이다. 공격력은 최강이기에 수비력만 더 세밀해지면 독주 체제에 접어들 수 있다는 얘기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343&aid=0000041282
는 전북...









공격 극대화보다 수비 안정화가 더 필요한 개클 모 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