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 감독, '김동섭 미스터리' 풀어낼까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11&article_id=0000394255&date=20140912&page=1
그런데 올 시즌 김동섭은 극도로 부진하다. 일반적으로 겪는 침체기가 아닌, 빠져나오지 못하는 수렁에 갇힌 듯한 모습이다. 김동섭은 올 시즌 정규리그 23경기에 나섰다. 그가 넣은 골은 0골이다. 도움도 없다. 0골0도움, 현재 김동섭의 모습이다.
올 시즌 시민구단으로 거듭난 성남FC 초대 감독으로 부임한 박종환 감독은 '김동섭 미스터리'를 풀지 못했다. 이어 지휘봉을 잡은 이상윤 감독대행도 김동섭을 살려내지 못한 채 물러나야 했다. 두 감독 모두 김동섭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려 노력하고, 김동섭이 다시 골을 넣기 위해 노력하고,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봤지만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이제 그 미스터리를 풀 수 있는 이는 새로 지휘봉을 잡은 김학범 감독뿐이다. 김학범 감독은 친정팀의 몰락을 지켜볼 수 없다며 성남으로 돌아왔다. 이제 김학범 감독 앞에 김동섭 미스터리가 놓였다. 김 감독의 데뷔전이었던 지난 6일 인천전에서는 김동섭을 후반 교체 투입시켰다. 10일 열린 서울전에는 출전시키지 않았다.
서울전이 끝난 후 김학범 감독은 "김동섭은 무조건 살아나야 한다. 아직 그런 준비가 안돼 있다. 김동섭과 미팅도 했고 본인도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살아나는 모습을 보일 것이다. 본인 의지도 있고 나도 김동섭을 살리려는 의지가 있다. 시간이 조금 여유가 있을 때 김동섭을 살릴 방법을 찾을 것이다. 일단은 무조건 기다려야 한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성남을 살리기 위해 온 김학범 감독. 성남을 강등권에서 탈출시켜야 하고 김동섭도 부진에서 구해내야 한다. 김동섭이 살아나야 성남도 살아날 수 있다. 김학범 감독이 김동섭 살리기에 특별한 의지를 드러낸 이유다.
올 시즌 시민구단으로 거듭난 성남FC 초대 감독으로 부임한 박종환 감독은 '김동섭 미스터리'를 풀지 못했다. 이어 지휘봉을 잡은 이상윤 감독대행도 김동섭을 살려내지 못한 채 물러나야 했다. 두 감독 모두 김동섭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려 노력하고, 김동섭이 다시 골을 넣기 위해 노력하고,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봤지만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이제 그 미스터리를 풀 수 있는 이는 새로 지휘봉을 잡은 김학범 감독뿐이다. 김학범 감독은 친정팀의 몰락을 지켜볼 수 없다며 성남으로 돌아왔다. 이제 김학범 감독 앞에 김동섭 미스터리가 놓였다. 김 감독의 데뷔전이었던 지난 6일 인천전에서는 김동섭을 후반 교체 투입시켰다. 10일 열린 서울전에는 출전시키지 않았다.
서울전이 끝난 후 김학범 감독은 "김동섭은 무조건 살아나야 한다. 아직 그런 준비가 안돼 있다. 김동섭과 미팅도 했고 본인도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살아나는 모습을 보일 것이다. 본인 의지도 있고 나도 김동섭을 살리려는 의지가 있다. 시간이 조금 여유가 있을 때 김동섭을 살릴 방법을 찾을 것이다. 일단은 무조건 기다려야 한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성남을 살리기 위해 온 김학범 감독. 성남을 강등권에서 탈출시켜야 하고 김동섭도 부진에서 구해내야 한다. 김동섭이 살아나야 성남도 살아날 수 있다. 김학범 감독이 김동섭 살리기에 특별한 의지를 드러낸 이유다.









근데 김학범.. 김동섭 스타일 선수 잘 못 살리지 않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