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40명의 여자 축구선수들은 여자월드컵이 천연잔디가 아닌 인조잔디에서 열리는 것에 대해 불공평한 처사라며 FIFA와 월드컵 조직위원회를 상대로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의 주장은 인조잔디 위에서 경기를 치를 시 신체와의 마찰로 인해 부상 우려가 클 뿐만 아니라, 모든 경기가 천연잔디에서 이뤄졌던 ‘2014 브라질월드컵’과 비교했을 때 성차별적이라는 것이다.
11일(한국시간) 영국 언론 ‘BBC’의 보도에 따르면 전 호주 축구선수이자 FIFA 집행위원인 모야 도드는 “선수들의 입장에는 공감하지만 가능한 한 최상의 시설에서 대회가 열린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도드는 “월드컵 유치 경쟁을 통해 가장 적합한 나라가 결정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드는 “인조잔디에서 많이 뛰어봤지만 오히려 천연잔디보다 우수한 경기장도 많았다. 편견을 가지고 판단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인조잔디 구장에서의 월드컵 개최를 반대하고 나선 선수들 가운데는 애비 웜바크(34, 미국), 나딘 앙게러(36, 독일), 페이 화이트(36, 영국)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전현 여자 축구선수들이 포함돼 있다. 변호인단은 FIFA와 월드컵 조직위원회를 성차별로 고발한 상태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36&aid=0000011381
이들의 주장은 인조잔디 위에서 경기를 치를 시 신체와의 마찰로 인해 부상 우려가 클 뿐만 아니라, 모든 경기가 천연잔디에서 이뤄졌던 ‘2014 브라질월드컵’과 비교했을 때 성차별적이라는 것이다.
11일(한국시간) 영국 언론 ‘BBC’의 보도에 따르면 전 호주 축구선수이자 FIFA 집행위원인 모야 도드는 “선수들의 입장에는 공감하지만 가능한 한 최상의 시설에서 대회가 열린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도드는 “월드컵 유치 경쟁을 통해 가장 적합한 나라가 결정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드는 “인조잔디에서 많이 뛰어봤지만 오히려 천연잔디보다 우수한 경기장도 많았다. 편견을 가지고 판단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인조잔디 구장에서의 월드컵 개최를 반대하고 나선 선수들 가운데는 애비 웜바크(34, 미국), 나딘 앙게러(36, 독일), 페이 화이트(36, 영국)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전현 여자 축구선수들이 포함돼 있다. 변호인단은 FIFA와 월드컵 조직위원회를 성차별로 고발한 상태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36&aid=0000011381









여자월드컵 인조잔디 논란, FIFA 반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