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에겐 3개월 전 아쉬움을 씻는 순간이기도 했다. 지난 6월 1일 열린 쿠웨이트와의 친선경기, 이재성은 전반 막판 득점 기회를 잡았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재성은 이 장면이 가장 아쉬웠다고 밝혔다. 그런데 골을 넣지 못한 것이 아니라 “옆에 이용재(나가사키)가 있었는데 밀어줬어야 했다”며 더 완벽한 기회를 만들지 않은 점을 아쉬워했다. 이재성이 득점 욕심보다 완벽한 팀플레이에 대한 욕심이 큰 선수라는 걸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3개월 전과 달리 슛이 아니라 패스를 택한 이재성은 결국 결승골을 이끌어냈다. 경기 후 이재성은 결승골 장면에 대해 “내가 골 넣을 기회도 있었지만, 승대형이 더 확실한 찬스였다. 승대형도 빛났고 나도 빛났기 때문에 더 좋았다”고 했다.
이재성은 체력 안배를 의식하기보다 매 경기 모든 걸 바쳐 뛰겠다며 “나 혼자 하는 대회가 아니다. 나 말고 다른 멤버들도 있으니까 걱정하지 않는다. 주어진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 내 몸 상태만 끌어올린다면 최상의 경기력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36&aid=0000011378
3개월 전과 달리 슛이 아니라 패스를 택한 이재성은 결국 결승골을 이끌어냈다. 경기 후 이재성은 결승골 장면에 대해 “내가 골 넣을 기회도 있었지만, 승대형이 더 확실한 찬스였다. 승대형도 빛났고 나도 빛났기 때문에 더 좋았다”고 했다.
이재성은 체력 안배를 의식하기보다 매 경기 모든 걸 바쳐 뛰겠다며 “나 혼자 하는 대회가 아니다. 나 말고 다른 멤버들도 있으니까 걱정하지 않는다. 주어진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 내 몸 상태만 끌어올린다면 최상의 경기력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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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종호의 중심, ‘팀밖에 모르는’ 이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