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균은 21개월간의 군 생활을 되돌아보면서 힘든 점보다는 기억 남는 일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군 생활을 하면서 크게 힘들었던 점은 없던 것 같다. 일단 내가 군 복무를 위해 상무에 갔었기 때문에 마음가짐부터 다잡으려고 했다. 상무라는 팀은 군팀이기 때문에 수원에서 선수생활을 할 때와 비교 했을 때 분명 부족한 점이 많다. 하지만, 불평도,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좋은 기억이 더 많았다. 2013 시즌 챌린지에서 뛰면서, 골도 많이 넣으며 공격포인트를 많이 쌓았다. 한국 프로축구 역사상 최초로 승격도 경험해봤다. 적절한 타이밍에 군대를 잘 다녀온 것 같다. 좋은 기억을 되살려 수원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싶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252&aid=000000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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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하태균, "수원에 대한 소중함을 느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