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이천수는 “지난 성남FC전 완패 후에 선수들이 반성을 많이 했다”면서 “오늘 개인이 아닌 팀이 같이 만드는 플레이를 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 생각한다”며 “비록 비기기는 했지만 원정에서 승점 1점을 획득한 것에 대해 만족한다”고 총평을 말했다.
이어 그는 “경남이 최하위에 있기 때문에 우리보다 승리에 대한 의지가 강했다. 하지만 우리도 물러서지 않았다”며 “그럼에도 우리 선수들이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집중해서 경남 원정을 무실점으로 마친 데 대해 선배로서 상당히 고맙게 생각한다”고 의견을 덧붙였다.
이날 이천수는 자신의 전매특허인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여러 번의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인천 입단 후 가장 날카로운 킥 감각을 과시했다고 해도 아닐 정도의 최고의 경기력이었다. 살아난 킥 감각의 비결에 대해 이천수는 “나의 과거 영상 자료를 찾아 많이 틀어봤다”면서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 편하게 경기를 하려고 했던 게 주효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254&aid=0000000717
이어 그는 “경남이 최하위에 있기 때문에 우리보다 승리에 대한 의지가 강했다. 하지만 우리도 물러서지 않았다”며 “그럼에도 우리 선수들이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집중해서 경남 원정을 무실점으로 마친 데 대해 선배로서 상당히 고맙게 생각한다”고 의견을 덧붙였다.
이날 이천수는 자신의 전매특허인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여러 번의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인천 입단 후 가장 날카로운 킥 감각을 과시했다고 해도 아닐 정도의 최고의 경기력이었다. 살아난 킥 감각의 비결에 대해 이천수는 “나의 과거 영상 자료를 찾아 많이 틀어봤다”면서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 편하게 경기를 하려고 했던 게 주효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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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50G 출장’ 이천수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