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혜택, 스포트라이트가 없어도,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여자대표팀은 사상 첫 금메달 도전을 위해 이를 악문다.
경기도 파주의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가 북적이고 있다.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남녀 축구대표팀과 평가전을 준비 중인 A대표팀까지 총 3팀이 함께 훈련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여자대표팀은 지난달 21일 가장 먼저 소집돼 훈련이 한 창이다.
남자대표팀이 소집되기 전이라 비교적 한산했던 지난 주, '풋볼리스트'는 여자대표팀의 주축 선수인 조소현(26, 인천현대제철)과 심서연(25, 고양대교눈높이)을 만났다. 일주일 간의 NFC 생활이 어땠냐는 질문에 두 선수는 입을 모아 솔직하게 “힘드네요”라고 말했다. 심서연은 “소속팀에서는 이렇게 오전, 오후로 훈련하는 날이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있었는데 여기서는 거의 매일 하다 보니 힘들어요. 점차 적응해서 몸이 올라오면 나아지겠죠”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36&aid=0000011294
경기도 파주의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가 북적이고 있다.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남녀 축구대표팀과 평가전을 준비 중인 A대표팀까지 총 3팀이 함께 훈련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여자대표팀은 지난달 21일 가장 먼저 소집돼 훈련이 한 창이다.
남자대표팀이 소집되기 전이라 비교적 한산했던 지난 주, '풋볼리스트'는 여자대표팀의 주축 선수인 조소현(26, 인천현대제철)과 심서연(25, 고양대교눈높이)을 만났다. 일주일 간의 NFC 생활이 어땠냐는 질문에 두 선수는 입을 모아 솔직하게 “힘드네요”라고 말했다. 심서연은 “소속팀에서는 이렇게 오전, 오후로 훈련하는 날이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있었는데 여기서는 거의 매일 하다 보니 힘들어요. 점차 적응해서 몸이 올라오면 나아지겠죠”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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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현-심서연이 말하는 '그녀들의 축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