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자파를 일본으로 발탁했던 세레소 오사카 강화부장이 그에게 접촉해왔다. 자파는 “20살 당시 저를 발탁했던 세레소 오사카 강화부장이 다시 아시아 무대에 도전할 생각이 없는지 연락이 왔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아시아 무대에서 제 꿈을 이루기로 마음먹었다”고 FC 오사카로의 이적 배경을 밝혔다. 그는 “아시아 축구는 최근 들어서 많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고 이러한 점은 외국인 선수인 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설명했다.
FC 오사카에서 2013시즌을 마무리한 자파는 올 시즌 후반기 수원 FC를 통해 처음으로 한국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 입단 전 일본 구단에서 제의가 있었지만, 수원 FC 입단을 선택했다. 그는 “한국 에이전트로부터 수원 FC를 소개받았다. 기량 발전과 선수 생활을 하는데 있어 수원 FC가 더 낫다는 생각을 하여 망설임 없이 한국으로 들어와 입단테스트에 참가했다”며 수원 FC를 선택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그는 “수원 FC의 일원으로 팀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일본에서의 선수 생활 경험이 있지만 외국인 선수가 한국이라는 다른 문화와 환경에 적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파는 한국 생활에 빠르게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아직 언어로 인한 어려움이 존재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것이라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는 “브라질과 일본은 확연하게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며 “여러 팀에서 생활한 것이 조금 더 유연하게 팀에 융화되는 마인드를 가지는 데 도움이 됐다”고 이야기했다.
조금씩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는 그는 “선수들이 경기에 필요한 한국어를 알려주고 있다. 모든 선수와 좋은 관계를 유지 중”이라며 “룸메이트인 정민우와 조용민이 많은 것을 도와주고 함께 한다. 그리고 브라질에서도 경기를 뛴 경험이 있는 김정빈이 포르투갈어가 유창하기 때문에 많은 도움을 주고 얘기도 많이 나눈다”고 전했다.
생활만큼이나 팀의 전술에도 빠르게 녹아들고 있는 자파는 수원 FC의 공격적인 경기 운영에 매료되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수원 FC 경기 스타일을 좋아한다. 평소 코칭스태프들이 공격적인 모습을 경기 중에 보일 수 있도록 많이 주문하고 있다. 나 역시 더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모습을 계속 보이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아시아에서 브라질 선수들은 이기적인 성향과 덜 뛴다는 인식이 있는데 저는 투쟁적인 플레이와 동료들과의 연계 플레이를 즐긴다”며 팀 플레이에 좀 더 중점을 두겠다고 이야기했다.
K리그에서 인상적인 출발을 한 자파는 팀 승격을 위해 싸우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그는 “우선 첫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 더 많은 골과 팀에 대한 기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고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매 경기 최선을 다하고 많은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싶다. 그래서 수원 FC가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수원 FC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K리그에서 제 이름을 강렬히 남기고 싶다”며 당당한 포부를 던지기도 했다.
출처 : 연맹
FC 오사카에서 2013시즌을 마무리한 자파는 올 시즌 후반기 수원 FC를 통해 처음으로 한국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 입단 전 일본 구단에서 제의가 있었지만, 수원 FC 입단을 선택했다. 그는 “한국 에이전트로부터 수원 FC를 소개받았다. 기량 발전과 선수 생활을 하는데 있어 수원 FC가 더 낫다는 생각을 하여 망설임 없이 한국으로 들어와 입단테스트에 참가했다”며 수원 FC를 선택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그는 “수원 FC의 일원으로 팀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일본에서의 선수 생활 경험이 있지만 외국인 선수가 한국이라는 다른 문화와 환경에 적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파는 한국 생활에 빠르게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아직 언어로 인한 어려움이 존재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것이라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는 “브라질과 일본은 확연하게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며 “여러 팀에서 생활한 것이 조금 더 유연하게 팀에 융화되는 마인드를 가지는 데 도움이 됐다”고 이야기했다.
조금씩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는 그는 “선수들이 경기에 필요한 한국어를 알려주고 있다. 모든 선수와 좋은 관계를 유지 중”이라며 “룸메이트인 정민우와 조용민이 많은 것을 도와주고 함께 한다. 그리고 브라질에서도 경기를 뛴 경험이 있는 김정빈이 포르투갈어가 유창하기 때문에 많은 도움을 주고 얘기도 많이 나눈다”고 전했다.
생활만큼이나 팀의 전술에도 빠르게 녹아들고 있는 자파는 수원 FC의 공격적인 경기 운영에 매료되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수원 FC 경기 스타일을 좋아한다. 평소 코칭스태프들이 공격적인 모습을 경기 중에 보일 수 있도록 많이 주문하고 있다. 나 역시 더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모습을 계속 보이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아시아에서 브라질 선수들은 이기적인 성향과 덜 뛴다는 인식이 있는데 저는 투쟁적인 플레이와 동료들과의 연계 플레이를 즐긴다”며 팀 플레이에 좀 더 중점을 두겠다고 이야기했다.
K리그에서 인상적인 출발을 한 자파는 팀 승격을 위해 싸우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그는 “우선 첫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 더 많은 골과 팀에 대한 기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고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매 경기 최선을 다하고 많은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싶다. 그래서 수원 FC가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수원 FC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K리그에서 제 이름을 강렬히 남기고 싶다”며 당당한 포부를 던지기도 했다.
출처 : 연맹









‘반전의 키워드’ 자파, “팀 승격 위해 싸우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