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1일 광양전용구장에서 펼쳐진 전남-전북전, 몸을 풀기 위해 그라운드에 나온 현영민이 관중석을 두리번거렸다. "아빠!" 세살바기 둘째딸 아림이가 쪼르르 달려나왔다. 미스코리아 출신 부인 안춘영씨가 미소를 지어보였다. 꼬마팬들의 사인공세가 시작됐다. 오빠들 틈새에서 조용히 아빠를 기다리던 아림이가 사인을 마친 아빠와 의기양양하게 하이파이브를 나눴다.
#. 전남이 0-1로 밀리던 후반 35분 현영민의 '택배 크로스'가 작렬했다. 문전 쇄도하던 스테보의 머리를 정확하게 겨냥했다. 동점골이 터졌다. '35세 수비수' 현영민의 올시즌 6호 도움이었다. 도움 2위로 올라섰다.
2009년 울산 시절 1골10도움 이후 5년만의 개인최고기록이다. 후반 인저리타임 전현철의 '버저비터' 역전골이 터졌다. 전남이 '선두' 전북을 2011년3월6일 이후 처음으로 이겼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076&aid=0002579529
#. 전남이 0-1로 밀리던 후반 35분 현영민의 '택배 크로스'가 작렬했다. 문전 쇄도하던 스테보의 머리를 정확하게 겨냥했다. 동점골이 터졌다. '35세 수비수' 현영민의 올시즌 6호 도움이었다. 도움 2위로 올라섰다.
2009년 울산 시절 1골10도움 이후 5년만의 개인최고기록이다. 후반 인저리타임 전현철의 '버저비터' 역전골이 터졌다. 전남이 '선두' 전북을 2011년3월6일 이후 처음으로 이겼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076&aid=0002579529









'벌써6도움,통산50도움'현영민"택배 더열심히 부치겠다"

근데 현역에 오래 있었던 거 치고는 스탯이 그렇게 많지는 않네. 수비수라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