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취미가 뭐냐고 묻길래
친구들이랑 축구보러 다닌다 했더니 어떤 팀 좋아하냐고 묻더라....
그래서 fc안양이요 했더니 아 안양fc요 그래서 아니요 fc안양입니다 라고 첫번째 축덕 인증하고
혹시 그팀 옮긴거 아닌가요 했을 때
아니라고 바락바락 대들면서 작년에 창단한 팀이고 현재 2부리그 2위팀이라고 두번째 축덕 인증했다.
전공을 말하는 것보다 축구얘기를 하는데 있어 더 자신감있는 나를 보면서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다...ㅠㅠ
아 새로운 회사를 알아봐야겠구나....









옮긴거 아닌가요 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