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만난 전현철은 "팀이 이겨서 기분이 매우 좋다. 내가 잘해서 넣은 것이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잘해서 골을 넣었다. 특히 안용우가 잘 올려줬다. 골 넣은 기쁨보다 팀이 넣어서 더욱 기쁜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기장 들어갈 때의 마음은 항상 같다. 팀을 위해 더 뛰고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다. 부지런하게 뛰어 다녔는데 운이 좋게 골이 들어갔다. 오랜만에 골을 넣은 데다가 이기게 되서 매우 좋다"고 덧붙였다.
전현철에게 전북은 특별한 상대였다. 프로에 데뷔한 이후 한 번도 이기지 못한 상대가 전북이었기 때문이다. 전현철은 "개인적으로 이기고 싶은 팀이 전북과 포항 스틸러스다. 특히 올해 전북에 3연패를 당했다"면서 "축구를 시작하고 한 번도 이기지 못한 팀들이다. 그래서 준비하는 기간에 동료들끼리 한 마음이 돼 이번 만큼은 이기자고 각오를 다지고 뛰었다"고 설명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09&aid=0002867220
이어 "경기장 들어갈 때의 마음은 항상 같다. 팀을 위해 더 뛰고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다. 부지런하게 뛰어 다녔는데 운이 좋게 골이 들어갔다. 오랜만에 골을 넣은 데다가 이기게 되서 매우 좋다"고 덧붙였다.
전현철에게 전북은 특별한 상대였다. 프로에 데뷔한 이후 한 번도 이기지 못한 상대가 전북이었기 때문이다. 전현철은 "개인적으로 이기고 싶은 팀이 전북과 포항 스틸러스다. 특히 올해 전북에 3연패를 당했다"면서 "축구를 시작하고 한 번도 이기지 못한 팀들이다. 그래서 준비하는 기간에 동료들끼리 한 마음이 돼 이번 만큼은 이기자고 각오를 다지고 뛰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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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철, "데뷔 후 한 번도 전북 못 이겨...꼭 이기고 싶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