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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35 추천 수 0 댓글 6


1. 우리 전술은 이미 상대팀에게 다 노출.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지 다 알고 있음. 그간 개인 능력으로 극복해 왔지만 이젠 그것도 안 되고, 그걸 극복할 수 있는 선수는 현 시점에서 레오나르도 밖에 없음.


2. 도대체 우리 팀은 상대방 전술에 대해 연구하는지 의문.


3. '닥공'을 하는데 공격전술이 하나 밖에 없으니 개털.


4. 오늘도 정신줄을 놓은 이승기. 거기에 실점할 뻔한 단초를 제공한 한교원의 센터서클에서의 개같은 패스. 신형민이 당황해서 뛰어간 뒤 컨트롤하려고 했지만 스테보가 피지컬로 밀어붙이니 넘어지고 골키퍼랑 1:1. 오늘 권순태 아니었음 3:1 정도의 경기.


5. 공격 코치 및 전술 코치 언제 영입합니까.


6. 그리고 이승기를 명단 제외를 하든 뭘 하든 해서 충격 요법을 좀 줘야지 이건 뭐 다치지 않으니까 이젠 경기력이 엉망이네.

Who's be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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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잠잘까 2014.08.31 21:16

    템포조절을 해야할 것 같다.

    풀백중심의 공격을 조금만 낮춰야할 것 같아. 여름이 되니까 이게 발목잡네. 굳이 불필요한 부분에서까지 크로스 하길래 표정들 보니 아예 체력이 다 방전이더만.

    우리팀 특징이 풀백 오버래핑이니 이걸 굳이 버릴 순 없지만, 그럼 효과적으로 살리기 위해 간장약중간약을 섞어야 한다고 보고 그건 새로운 공격자원들을 시험해 보는게 이 시점에서는 필요하다고 본다. 공교롭게도 이번에 동국이형 빠지니까 이참에 그냥 새롭게 수정해서 보완 했으면 좋겠네. 개인적으로 이상협 원톱에 카이오가 밑에서 받치는 플레이를 시험해 봤으면....

    이 말 쓰기도 그런데 이장님 2경기 연속 에러였어. 오늘...ㅠㅠ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belong 2014.08.31 21:30
    과부하가 걸리는 이유에는 원래 전술이 그런 것도 있지만 중원에서 패스 플레이 혹은 볼 키핑이 안 되서 그런 면도 있다고 봐. 특히 이승기-이재성은 과부하가 된건지 일주일을 쉬었음에도 전혀 집중력 있는 모습을 못 보여주고 있어. 정혁이 와서 한 사람 밀어내버렸...으면 했는데 알아서 재성이가 빠지네.

    그리고 진짜 전술 연구는...하...
  • ?
    둘리 2014.08.31 22:14
    템포조절, 강약조절이 필요함.
    우리가 90분동안 흐름타서 엄청 두둘기는데 그때 못넣으면 실점하고
    아니면 두들기다 치명적인 실수로 역습당해서 실점하거나 거의 실점과 다름없는 상황이 나오고....
    오늘 전남만 봐도 수비할땐 템포 죽이고 공격할때 순간적으로 스피드 올려서 슈슈슉 하는거 보면
    경기운영 효율성 뿐만 아니라 체력적인 부분에서도 영향이 있을것 같음.

    이재성이 신인이긴 하지만 일주일 쉬는데도 후반기 들어 점점 체력이 고갈된듯한 모습들도 나오고,
    신형민도 슬슬 부하가 걸린것 같은데 경고누적으로 알아서 쉬고,
    이승기는 포항전 보고 횽이랑 좋다고 평가했다가 귀신같이 두경기 내리 하락세.
    솔직히 레오도 꾸준함은 떨어지고(상대팀 성향때문인지 개인 컨디션이 오락가락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음)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에위니아 2014.08.31 21:21
    흥실코치가 보고싶어지는 밤이다.
  • ?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belong 2014.08.31 21:31
    안 좋게 떠났다는데 경남에서 고생하지 말고 제발 돌아와요
  • ?
    둘리 2014.08.31 22:28
    상대방 전술에 대한 연구를 안하진 않겠지.
    최근 포항전만해도 포항맞춤으로 준비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었으니까
    철저히 내 주관적인 생각인데
    이장님은 상대팀을 분석해서 변화를 주기보다
    우리가 잘하는걸 더 잘해서 이긴다는 생각이 큰 것 같음.
    상대는 우리가 잘하는걸 무력화 시키는 쪽으로 준비를 해오고....
    예전처럼 알고도 못막는 그런걸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현실은 우리가 그렇게 하진 못한다는거.
    우리팀의 실력에 대해 지나치게 긍정적? 과신? 이랄까.
    (전반기엔 눈으로 보여지는것에 대한 조급함?이 있었는데 후반기엔 과신하는 느낌임)

    이장님이 전술적 능력이 뛰어난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걱정할 정도로 떨어진다고 생각하진 않음.
    그리고 11시즌 우리가 잘하는걸 잘하는 방식으로 재미도 봤고 성적도 냈었기 때문에 우리가 잘하는걸 밀어부치는것도 전혀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그때와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는거....(흥실코치 유무뿐만 아니라 조직력, 주전과 서브와의 전력차이 등의 팀 상황)


    이동국, 한교원, 윌킨슨, 이재성 빠지고 신형민까지 경고누적으로 빠지는 상황에서
    상주원정은 변화가 불가피한데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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