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내가, 우리팀 빠들이 느꼈을 기분을 슬슬 느끼고 있을 일부 팀 팬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하며..
작년에 강등당한 팀 팬으로 챌린지 리그에서 뛰고 있지만 클래식 강등권 순위 싸움을 보니 역시 당사자가 아니면 엄청 재밌다.
마치 카이지라는 만화에서 빚을 탕감하고 거액의 상금을 받기 위해 엄청난 높이의 고층 빌딩 사이에 연결된 고압 전류가 흐르는 좁은 다리를 건너는 사람들의 공포에 떠는, 그리고 절망에 가득차 결국 떨어져 죽는 모습을 구경하며 박수치는 사람들의 기분이 이랬을까 하는 비교가 될 정도로.
하지만 한편으론 시즌 내내 그런 기분으로 팀을 바라보고 결국 강등이라는 경험을 해서인지 현재 강등권에 있는 팀 팬들이 안쓰럽기도, 짠하기도 한게 사실.
결국 답은 하나더라.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주는것.
그게 본인들 스스로 깨달아서든, 어떤 동기부여가 됐든, 아님 내부의 어떤 문제가 해결이 되든 결국 선수들이 해주는 수 밖에 없드라고.
우린 그게 좀 늦었지.
조진호가 시즌 막판 감독대행 하고 뭐를 어떻게 자극하고 무슨 문제를 해결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뒷심으로 5승3무를 하며 힘을 내 강등 싸움에 불을 지폈지만 결국 시즌 중 까먹은 승점 때문에 최종전을 남기고 경남전 무승부로 강등.
그러니 더 늦기 전, 지금처럼 옹기종기 모여있을 때 선수들이 빨리 분위기를 파악하고 열심히 뛰어만 주면 될 것 같은데 그게 생각처럼 되지는 않겠지.
누구처럼 답답하면 니들이 뛰라고 소리치고 싶은 선수들도 많을거같다.
욕을 하고 질책해야 선수들이 위기를 느끼고 정신을 차릴까 아님 계속 믿고 응원해줘야 선수들이 고마워서 열심히 뛸까...
참 어렵다잉..
간만레 술 마시고 왔드니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 아파서 잠을 못자겠다.
내가 무슨 글을 썼는지도 까먹음....ㅡ.ㅡ
편의점 가서 여명808이라도 사먹고 와야 하나...
주봉이 행님이 벌써 깬겨? 해줄거 같은데...ㅎ
자자!
작년에 강등당한 팀 팬으로 챌린지 리그에서 뛰고 있지만 클래식 강등권 순위 싸움을 보니 역시 당사자가 아니면 엄청 재밌다.
마치 카이지라는 만화에서 빚을 탕감하고 거액의 상금을 받기 위해 엄청난 높이의 고층 빌딩 사이에 연결된 고압 전류가 흐르는 좁은 다리를 건너는 사람들의 공포에 떠는, 그리고 절망에 가득차 결국 떨어져 죽는 모습을 구경하며 박수치는 사람들의 기분이 이랬을까 하는 비교가 될 정도로.
하지만 한편으론 시즌 내내 그런 기분으로 팀을 바라보고 결국 강등이라는 경험을 해서인지 현재 강등권에 있는 팀 팬들이 안쓰럽기도, 짠하기도 한게 사실.
결국 답은 하나더라.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주는것.
그게 본인들 스스로 깨달아서든, 어떤 동기부여가 됐든, 아님 내부의 어떤 문제가 해결이 되든 결국 선수들이 해주는 수 밖에 없드라고.
우린 그게 좀 늦었지.
조진호가 시즌 막판 감독대행 하고 뭐를 어떻게 자극하고 무슨 문제를 해결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뒷심으로 5승3무를 하며 힘을 내 강등 싸움에 불을 지폈지만 결국 시즌 중 까먹은 승점 때문에 최종전을 남기고 경남전 무승부로 강등.
그러니 더 늦기 전, 지금처럼 옹기종기 모여있을 때 선수들이 빨리 분위기를 파악하고 열심히 뛰어만 주면 될 것 같은데 그게 생각처럼 되지는 않겠지.
누구처럼 답답하면 니들이 뛰라고 소리치고 싶은 선수들도 많을거같다.
욕을 하고 질책해야 선수들이 위기를 느끼고 정신을 차릴까 아님 계속 믿고 응원해줘야 선수들이 고마워서 열심히 뛸까...
참 어렵다잉..
간만레 술 마시고 왔드니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 아파서 잠을 못자겠다.
내가 무슨 글을 썼는지도 까먹음....ㅡ.ㅡ
편의점 가서 여명808이라도 사먹고 와야 하나...
주봉이 행님이 벌써 깬겨? 해줄거 같은데...ㅎ
자자!









클래식 강등싸움을 보자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