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덕주 감독, “아쉽지만 좋은 경기했다”
최덕주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줬지만, 결국 0-1로 패했다. 대전보다 집념이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찬스가 있었을 때 득점 하는 팀이 승리했다. 대전의 승리를 축하한다. 아쉽지만 다음 경기에 더 좋은 팀을 만들어 나서겠다”고 아쉬움을 삼켰다.
이날 패배에도 노병준과 황순민을 중심으로 한 측면 공격은 인상적이었다. 조직력과 함께 골로 이어지는 세밀함을 좀 더 가다듬는 다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최덕주 감독은 이에 “이번 경기를 앞두고 3일 동안 측면 공격에 의한 크로싱 훈련에 중점을 뒀다. 전방으로 이어지는 선수에게 제대로 연결 되었으면 하는데 잘 안됐다. 앞으로 측면 공격을 중심으로 득점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앞으로 발전하는 대구를 예고했다.
이어 최근 부상에 돌아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골키퍼 조현우도 마찬가지였다. 조현우는 후반 34분 아드리아노의 슈팅을 막는데 실패했으나, 이전까지 대전의 파생 공세를 막아내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제자의 활약을 지켜본 최덕주 감독 역시 흐뭇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조현우는 어린 나이지만, 더 발전할거라 생각한다. 경기 경험이 많지 않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침착한 플레이를 펼칠 선수다”며 좋은 평가를 내렸다.
이날 패배에도 노병준과 황순민을 중심으로 한 측면 공격은 인상적이었다. 조직력과 함께 골로 이어지는 세밀함을 좀 더 가다듬는 다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최덕주 감독은 이에 “이번 경기를 앞두고 3일 동안 측면 공격에 의한 크로싱 훈련에 중점을 뒀다. 전방으로 이어지는 선수에게 제대로 연결 되었으면 하는데 잘 안됐다. 앞으로 측면 공격을 중심으로 득점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앞으로 발전하는 대구를 예고했다.
이어 최근 부상에 돌아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골키퍼 조현우도 마찬가지였다. 조현우는 후반 34분 아드리아노의 슈팅을 막는데 실패했으나, 이전까지 대전의 파생 공세를 막아내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제자의 활약을 지켜본 최덕주 감독 역시 흐뭇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조현우는 어린 나이지만, 더 발전할거라 생각한다. 경기 경험이 많지 않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침착한 플레이를 펼칠 선수다”며 좋은 평가를 내렸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2025288&date=20140830&page=1
'데뷔골' 김도혁, "단합이 인천 상승세 비결"
김도혁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서 “부산전은 상당히 중요한 경기였는데 승리를 거둬 기쁘다”면서 “현재 인천 선수단 분위기가 아주 좋다. 특히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이 단합이 잘 돼 있는 상태인데, 이것이 승리의 비결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23라운드 만에 프로 데뷔골을 터뜨린 그는 “생각했던 것보다 골이 늦게 터졌다”면서 “감독님이 조급해하지 말고 침착하게 플레이하라고 조언을 해주신 덕분에 득점보다는 동료 선수들에게 도움을 주겠단 생각으로 경기에 임해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오늘 경기 전 들렀던 사우나에서 이제 골을 넣을 때가 되지 않았느냐는 감독님의 말씀에 오늘 넣겠다고 답했는데, 실제로 골을 터뜨려서 행복하다”면서 “특히 임하람 선수가 면도기를 사주면서 1골 1어시스트를 꼭 하라고 했는데 거짓말처럼 모두 이뤄졌다”고 기뻐했다.
23라운드 만에 프로 데뷔골을 터뜨린 그는 “생각했던 것보다 골이 늦게 터졌다”면서 “감독님이 조급해하지 말고 침착하게 플레이하라고 조언을 해주신 덕분에 득점보다는 동료 선수들에게 도움을 주겠단 생각으로 경기에 임해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오늘 경기 전 들렀던 사우나에서 이제 골을 넣을 때가 되지 않았느냐는 감독님의 말씀에 오늘 넣겠다고 답했는데, 실제로 골을 터뜨려서 행복하다”면서 “특히 임하람 선수가 면도기를 사주면서 1골 1어시스트를 꼭 하라고 했는데 거짓말처럼 모두 이뤄졌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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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이영진 감독대행 "선수들 하고자 하는 의욕 보였다"
이 감독대행은 "데뷔전이 아쉽고 허탈하다"면서도 "선수들이 힘든 분위기에서 하고자 하는 의욕이 보였다. 목표했던 승리는 아니지만 다음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올 시즌 첫 골로 무승부를 이끈 박진포에 대해서는 "임시 주장까지 맡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중요한 순간 골을 넣어 기쁘다"고 했다. 다음달 6일 열리는 홈경기 상대는 상승세의 인천이다. 이 감독대행은 "여전히 하위권에서 경쟁해야 할 상대다. 순위를 좀 더 끌어올리기 위해 준비를 잘해 좋은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올 시즌 첫 골로 무승부를 이끈 박진포에 대해서는 "임시 주장까지 맡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중요한 순간 골을 넣어 기쁘다"고 했다. 다음달 6일 열리는 홈경기 상대는 상승세의 인천이다. 이 감독대행은 "여전히 하위권에서 경쟁해야 할 상대다. 순위를 좀 더 끌어올리기 위해 준비를 잘해 좋은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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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힘'박진포,상주전 마수걸이 동점골'요람세리머니'
박진포는 상주 원정길에 오르기 하루 전날인 28일 오전 7시53분, 경기도 분당의 한병원에서 3.72㎏의 건강한 아들을 얻었다. 지난해 결혼한 '2살 연하 아내' 김지현씨와 아들을 병원에 남겨둔 채 차마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상주 원정을 떠나며 아버지로서 마음을 다잡았다.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경기는 대구대 출신 이영진 코치의 감독대행 데뷔전이기도 했다. 이 감독대행은 2011년 박진포가 성남 일화에 입단한 후 2년간 수비코치로 동고동락했었다. 수원전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처음 나서 혼신의 플레이를 펼쳤던 것처럼 이 감독대행의 데뷔전에서도 최고의 활약을 선보였다. 8개월새 사령탑이 3번이나 바뀌는 어수선한 팀 분위기속에 '팀플레이어' 박진포는 중심을 잡았다. 흔들리지 않았다. 결연한 각오로 그라운드에 나섰다. 승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 짜릿한 동점골로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사랑하는 가족과 자신을 변함없이 지켜준 성남 팬들을 향해 신명나는 '요람 세리머니'를 바쳤다. '허니문 베이비'인 2세의 태명은 '호누'라고 지었었다. '하와이의 바다거북이, 행운을 상징하는 수호신'이라고 했다. '패밀리맨' 박진포가 더 강해졌다. '호누'는 '행운의 수호신'이었다.
이날 경기는 대구대 출신 이영진 코치의 감독대행 데뷔전이기도 했다. 이 감독대행은 2011년 박진포가 성남 일화에 입단한 후 2년간 수비코치로 동고동락했었다. 수원전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처음 나서 혼신의 플레이를 펼쳤던 것처럼 이 감독대행의 데뷔전에서도 최고의 활약을 선보였다. 8개월새 사령탑이 3번이나 바뀌는 어수선한 팀 분위기속에 '팀플레이어' 박진포는 중심을 잡았다. 흔들리지 않았다. 결연한 각오로 그라운드에 나섰다. 승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 짜릿한 동점골로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사랑하는 가족과 자신을 변함없이 지켜준 성남 팬들을 향해 신명나는 '요람 세리머니'를 바쳤다. '허니문 베이비'인 2세의 태명은 '호누'라고 지었었다. '하와이의 바다거북이, 행운을 상징하는 수호신'이라고 했다. '패밀리맨' 박진포가 더 강해졌다. '호누'는 '행운의 수호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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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선제 현실’ 부산시 축구협회장 “승부조작 사면한 정몽규 회장이 뭘 잘못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