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토로라 리베로(SKT)
주변 친구들에 비해 삐삐입문이 늦었음(?)
사실 별 필요성도 못느끼고 있다가 중3때 본격적으로 축구장 가기 시작하면서 필요성을 느껴 구입함
번호도 아직 기억한다 012-1870-3xx1 ㅋㅋㅋㅋ
당시 삐삐 개통할때 애니삐나 이글캡같은 저가(?) 삐삐 선택하면 기계는 공짜로 주고 그랬는데
나는 저 리베로가 너무 예뻐서 거금 1만원을 더 지불하고 구입했지
2. 모토로라 문자삐삐(015 나래텔레콤)

기억을 어렴풋이 더듬어봤을때 이거같긴한데..... 이게 아닐수도 있음. 모델명도 모름.
별 이유는 없었고 고1에서 고2넘어가는 시기였을거임. 당시 문자삐삐가 대유행을 해서 나도 갈아탐
당시 SKT(012)에서는 문자삐삐 서비스를 안해줬던걸로 기억함.
근데 이 문자삐삐 방식이 존나 아스트랄했는데,
음성사서함에다 녹음을 하면 사람이 그걸 듣고 타자로 쳐서 보내주는방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당시에 욕을 해도 전해주느냐 마느냐, 사생활침해다 논란이 엄청 많았지(욕하면 욕 그대로 써서 보내줌ㅋㅋㅋ)
3. 모토로라 MC-9100(SKT본격모토로라덕후인증)

고3 입학을 해서야 비로소 나도 휴대폰의 대열에 합류함.
얘는 단순히 생긴게 너무 예뻐서 구입한거.
4. 모토로라 스타택2(SKT아직도모토로라냐)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군 전역 직후에 바로 구입한건데 이때당시 스타택2가 발매된다고 했을때
우려 반 기대 반이었지. 과연 먼치킨급 원작인 스타택을 뛰어넘느냐 마느냐....
결과는 폴더 열때 딸깍 소리나는게 없어졌다는거 말고는 대호평!! 결국 나도 전역 직후에 MC-9100을 버리고
스타택2로 갈아타게됨. 그러나 약 6개월정도 쓰다가 불의의 사고로 아래 녀석으로 갈아타게됨.
당시 야채배달일을 했었는데, 오토바이로 배달하다가 내가 폰을 도로에 흘림. 한참동안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서야 폰이 없어진걸 알고 부랴부랴 찾아다녔는데 결국 내 눈에 들어온건 차에 밟혀서 두동강난 스타택....
눈물을 머금고 분노의 전화질을 했더니.... 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두동강났는데 전화는 걸렸닼ㅋㅋㅋㅋㅋㅋ
5. 모토로라 MS300(SKT)

04~06. 아마 내가 제일 오래 쓴 폰으로 기억함. 듀얼카메라의 위엄 ㅋㅋ
6. 모토로라 MS600(SKT)
당시 사귀던 여친이랑 폰 뒷번호를 맞추겠다며 군대갔던 시절까지 사용료 내가며 고수해오던 8년지기 번호를 버리고
이녀석으로 갈아탔었지번호맞추고갈아타고3개월뒤에헤어진건말하지않겠다
7. 애니콜 SCH-W320(SKT, 올인원폰)
처음으로 모토로라 아닌 이동통신기기 구입.
올인원폰이란 애칭답게 위성DMB,3G인터넷,자체내비게이션 등등 정말 웬만한 기능은 다 들어있던폰
이 이후로는 아이폰4->아이폰5.......
뭐 더이상 쓰기 귀찮아서 이런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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