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들소’ 신광훈, “GS 원정 자신 있어”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39&aid=0002024837&type=soccerPremier
경기 후 신광훈은 “내용이나 결과면에서 만족 스럽다. 서울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도 골만 넣으면 되니까 나쁘지 않은 결과”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어서 “올 시즌 서울에서 늘 득점을 했기에 통계적으로 우리가 유리하다. 서울 원정 자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최근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신광훈은 경기 초반부터 포항의 오른쪽 위아래를 부지런히 움직였다. 본업인 수비에서 신광훈은 후반 26분 서울의 고광민이 골키퍼와 1대1을 맞이하는 결정적인 상황에서 몸을 날리며 슈팅을 막아냈다.
신광훈은 당시 상황에 대해 “위기라고 생각해 몸을 날렸는데 다행히 배에 맞았다. 잠시 충격이 있었지만 금방 괜찮아졌다”고 설명했다.
공격에서도 신광훈은 좋은 모습을 보였다. 공격의 대부분이 오른쪽에서 시작될 만큼 포항은 신광훈을 이용한 공격을 펼쳤다. 신광훈 특유의 힘있는 돌파로 서울의 왼쪽 수비를 흔들었다. 특히 후반전들어 신광훈은 문창진과 좋은 호흡을 보여줬다.
이에 대해 신광훈은 “창진이가 가운데로 좁히는 플레이를 펼쳐 내 공간이 많이 났다. 그래서 더욱 적극적으로 오버래핑을 시도했다. 마무리가 안 되는 것이 아쉬움이 남는다”고 설명했다.
포항은 지난 16일 전북에게 패했지만 이 날 경기에서 좋은 경기를 펼쳤다. 신광훈은 “선수들끼리 지더라도 우리가 평소에 잘하던 짧은 패스를 하자고 얘기를 했다”며 동료들과 많은 대화가 팀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포항 신화용 "국가대표, 뽑히면 자신은 있죠"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001&aid=0007078579
이 경기에서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되고서 만난 신화용은 "그 장면은 순간적으로 나온 반사적인 행동이었다"며 쑥스럽게 웃었다.
최근 K리그 클래식에서 그는 지난 16일 전북 현대와의 경기에서 2골을 내주기 전까지 구단 통산 최다인 6경기 연속 무실점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런 활약에 힘입어 국가대표 발탁도 기대해볼 만하지 않으냐고 묻자 그는 "그동안 언급이 많이 됐지만 결국엔 명단에 이름이 올라가야 가는 것"이라면서 "제자리에서 할 일을 하고 있을 뿐"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태극마크를 단다면 어떨까 하고 상상은 하지만 결국은 가봐야 알지 않겠느냐"고 반문하던 그는 "그래도 뽑히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잘할 자신은 있다"고 조심스럽게 자신감도 내비쳤다.
오는 27일 열리는 서울과의 2차전은 팀의 4강 진출 여부가 걸려 있을 뿐만 아니라 신화용에게는 자신의 기량을 자랑할 또 한 번의 기회다.
신화용은 "서울에 워낙 좋은 선수가 많아서 그간 축적된 데이터를 생각한다기보다는 순간적으로 집중하는 수밖에 없다"면서 "박빙의 승부가 이어질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원정 다득점을 따지기보다 이겨서 올라가겠다"면서 투지를 불태웠다.
그는 또 "정규리그 무실점 기록이 6경기에서 멈춘 건 아쉬운 일"이라면서도 "5∼6경기 무실점도 여러 번 해봤으니 다시 한 번 차근차근 해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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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신광훈은 “내용이나 결과면에서 만족 스럽다. 서울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도 골만 넣으면 되니까 나쁘지 않은 결과”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어서 “올 시즌 서울에서 늘 득점을 했기에 통계적으로 우리가 유리하다. 서울 원정 자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최근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신광훈은 경기 초반부터 포항의 오른쪽 위아래를 부지런히 움직였다. 본업인 수비에서 신광훈은 후반 26분 서울의 고광민이 골키퍼와 1대1을 맞이하는 결정적인 상황에서 몸을 날리며 슈팅을 막아냈다.
신광훈은 당시 상황에 대해 “위기라고 생각해 몸을 날렸는데 다행히 배에 맞았다. 잠시 충격이 있었지만 금방 괜찮아졌다”고 설명했다.
공격에서도 신광훈은 좋은 모습을 보였다. 공격의 대부분이 오른쪽에서 시작될 만큼 포항은 신광훈을 이용한 공격을 펼쳤다. 신광훈 특유의 힘있는 돌파로 서울의 왼쪽 수비를 흔들었다. 특히 후반전들어 신광훈은 문창진과 좋은 호흡을 보여줬다.
이에 대해 신광훈은 “창진이가 가운데로 좁히는 플레이를 펼쳐 내 공간이 많이 났다. 그래서 더욱 적극적으로 오버래핑을 시도했다. 마무리가 안 되는 것이 아쉬움이 남는다”고 설명했다.
포항은 지난 16일 전북에게 패했지만 이 날 경기에서 좋은 경기를 펼쳤다. 신광훈은 “선수들끼리 지더라도 우리가 평소에 잘하던 짧은 패스를 하자고 얘기를 했다”며 동료들과 많은 대화가 팀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포항 신화용 "국가대표, 뽑히면 자신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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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에서 '맨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되고서 만난 신화용은 "그 장면은 순간적으로 나온 반사적인 행동이었다"며 쑥스럽게 웃었다.
최근 K리그 클래식에서 그는 지난 16일 전북 현대와의 경기에서 2골을 내주기 전까지 구단 통산 최다인 6경기 연속 무실점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런 활약에 힘입어 국가대표 발탁도 기대해볼 만하지 않으냐고 묻자 그는 "그동안 언급이 많이 됐지만 결국엔 명단에 이름이 올라가야 가는 것"이라면서 "제자리에서 할 일을 하고 있을 뿐"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태극마크를 단다면 어떨까 하고 상상은 하지만 결국은 가봐야 알지 않겠느냐"고 반문하던 그는 "그래도 뽑히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잘할 자신은 있다"고 조심스럽게 자신감도 내비쳤다.
오는 27일 열리는 서울과의 2차전은 팀의 4강 진출 여부가 걸려 있을 뿐만 아니라 신화용에게는 자신의 기량을 자랑할 또 한 번의 기회다.
신화용은 "서울에 워낙 좋은 선수가 많아서 그간 축적된 데이터를 생각한다기보다는 순간적으로 집중하는 수밖에 없다"면서 "박빙의 승부가 이어질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원정 다득점을 따지기보다 이겨서 올라가겠다"면서 투지를 불태웠다.
그는 또 "정규리그 무실점 기록이 6경기에서 멈춘 건 아쉬운 일"이라면서도 "5∼6경기 무실점도 여러 번 해봤으니 다시 한 번 차근차근 해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신광훈, MOM 신화용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