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9-12-18 16:37:07, 조회 : 1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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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 스포츠뉴스를 봤다. 황선홍이 수원으로 간다. 난 이렇게 생각했다. '삼성이 우리나라 스포츠를 얼마나 더 말아먹을려고 이럴까?' 내 이런 주장이 감정적이라고 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대표적으로 배구를 보라 삼성이 선수를 싹쓸이해 전혀 재미 없지 않은가? 나도 그전에는 배구를 좋아 했지만 이젠 보지도 않는다. 그리고 또 야구, 이강철, 김동수 등등 여러 에이스 들을 모두 데려왔다. 마지막으로 축구를 보면 황선홍, 신홍기, 서정원, 고종수등등 생각 할수록 화가 난다. 솔직히 내가 서정원이었었더라도 내가 삼성으로 감으로써 한국 프로축구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한번쯤은 생각을 하고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11번에 대해 조금더 깊이 생각해 보았어야 한다. 지금 나에게 비치는 수원삼성의 모습은 99마리의 양을 가진사람이 100마리를 채우기 위해 단 한마리의 양을 가진사람에게서 양을 빼앗는 그런 파렴치한 인간들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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