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569013
인천은 엉덩이를 뒤로 뺄 생각이 없었다. 김도혁의 움직임, 이에 따른 연쇄 이동만 봐도 그렇다. 서울(3-4-3)과 인천(4-2-3-1)이 내세운 시스템상 수비형 미드필더 김도혁의 전진은 중원 숫자 싸움을 앞쪽에서 걸려는 의도로 비쳤다. 용현진이 아래를 받칠 때, 이보와 김도혁은 이상협-최현태 라인을 겨냥해 조금이라도 높은 선에서 볼 소유권을 훔치려 했다. 공격 전환 작업의 완성도에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중앙선 안팎 등 전방에서의 압박도 방법이 될 수 있었을 터. 선제골의 향방이 곧 3연승 기세를 이어갈 중대 요소였으므로 초반부터 욕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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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홍의택 객원기자 경기 리뷰.










리뷰기사 욘스 찬양이라 안봤는데 이건 개념이네..

왠일로 스포츠조선이 이런 개념기사를 냈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