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친느님과 여친느님 남동생과 셋이 난지도갔다...
긍데 앞에 한무리의 대가족이 앉더라고~ 그래서 그냥 "보기 좋네~" 하고 경기를 관람했지~
긍데 우리 인유빠들이 내가 김용환 잘하는것 같다고 말할때 말했듯 탈탈 털리더라고...오버래핑 올라갔다온 사이에 싱크홀 생성...
그래서 난 김용환 계속 못한다고 말했어..."용환이 계속뚫리네...아~김용환! 아우!"
물론 쌍욕은 안했지만...적어도 우리선수들한테 쌍욕은 안한다...아무리 효균효균해도...
어쨋든 5점 개발리고나서 철수하는데~여친과 여친남동생이 앞에 앉은 가족이 김용환 가족인것 같다고 하더라....ㅠㅜ
난 못들었는데 앞에 앉으신 할머니가 계속 "용환아! 용환아 할미 여깄다~!" 이러셨다고.....
난 그것도모르고 김용환 못한다고 씨부려 버렸네 ㅠㅜ 못한건 맞지만...
아무튼 선수건 선수가족이건 참...오늘은 슬픈날이다 유유









느낌이 내 앞에 앉은거 같다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