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마라. 해무가 아니라 허무다.
봉준호제작 및 시나리오에 김윤석 보고 갔다가 내상입고 나왔다.
영화 보고 나온사람들 80% 이상이 이건 뭐냐.. 하고 나오더라.
밑에 약 스포 할꺼니까 볼사람만 봐라.
첨에는 안미친놈 여섯명이 나오는데.
사건이 하나 터지니까 다 미친다.
선장은 배에 미쳤고
갑판장은 명령에 미쳤고
기관장은 정에 미쳤고
선원1은 섹스에 미쳤고
선원2는 순수함에 미쳤고
선원3은 그냥 또라이다.
그리고 막판엔 지들끼리 싸우다가 한놈이 살아남는데. 그 마무리가 존나 어이없다.
그냥 보지마라. 답이 없다.
질문받는다.









명량이낫소? 해무가낫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