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에서 상무 잡네 마네로 시끄러운가본데.
만약 올 시즌 상무가 1부 잔류하고 타 도시로 이전된다면 1부리그 참가 자격은 어찌 되는거임?
광주상무-상주상무를 별개의 팀으로 보는게 연맹 입장 같은데 그렇다면 새로 이전을 하게되면 2부리그부터 시작해야 하는거 아닌가?
별개의 팀인데 1부리그에서 시작하는 것도 웃기고.
상주에서 상무 잡네 마네로 시끄러운가본데.
만약 올 시즌 상무가 1부 잔류하고 타 도시로 이전된다면 1부리그 참가 자격은 어찌 되는거임?
광주상무-상주상무를 별개의 팀으로 보는게 연맹 입장 같은데 그렇다면 새로 이전을 하게되면 2부리그부터 시작해야 하는거 아닌가?
별개의 팀인데 1부리그에서 시작하는 것도 웃기고.
그리고 언제고간에 이전하게 되면, 이전한 상무팀이 그대로 1부리그에 남게 되고, 상주시민축구단은 2부리그의 지자체구단으로 재창단하는 게 순리 아니겄나?
일단, 작년도에 드래프트에서 유스 우선지명으로 용운고 애들 4명 뽑아놨고, 매해 조금씩 뽑아놓을 터이니, 걔네들 지자체구단 전환하면 입단 시키고, 이모저모로 창단팀 혜택 같은 거 따져가며 팀 스쿼드 구축하겠고... ㅇㅇ
애시당초 연맹과 축협이 군경팀을 다루는 태도는, 축구팀 창단을 희망하거나 관심을 가지는 지역으로 군경팀 연고지를 삼아 그 지역의 창단을 유도하는 것이라 개리그에서의 군경팀 문제는 다른 리그와 다른 특수성으로 이해해야 온당하지.
이걸 근거로 연고이전 정당화 하려는 것은 더 말도 안 되는 개소리고 ㅋㅋ
리그 가입금을 상주시민 프로축구단이 낸 거면 지자체구단으로 2부리그 재창단 할 때 가입금 면제라는 혜택이 갈 수 있는 거 아니겠음?
상무 가기 전에는 존재도 몰랐지
“상무축구, 상주 남아야” 지배적 여론
기사전송 2014-08-13, 21:25:37
상주상무프로축구단 운영 4년차를 맞아 축구단 운영에 대한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공청회가 12일 오후 상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시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공청회는 표면상 시가 상무프로축구단의 연고지로 계속 남을 것인가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묻는 자리였지만 사실상 연고지를 반납하려는 상주시의 의도된 절차였다. 그러나 시의 이런 계획과는 달리 결론적으로 시민들의 축구단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공청회는 상주상무가 지역민들의 사기진작과 홍보에 기여한 점을 거론, 연고지역으로 남는 것이 좋다는 여론이 지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주상무에 대한 첫 경영 분석 결과에서 시민 86%가 프로축구단의 계속 유지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돼 주목을 끌었다.
(중략)
상주시가 전격적으로 연고지 반납을 추진한데 대해 상무축구단과 국군체육부대는 물론 대부분의 시민들은 상당히 당혹스럽다는 입장이었다.
구단 측은 “프로축구단에 들어가는 예산이 상주시 1년 예산 6천억원의 1%도 안 되는 5억원에 불과하다”며 “이에 반해 시가 거둬들이는 이익은 중계방송을 통한 홍보 효과는 말할 것도 없고 다양한 축구경기 유치로 연간 지역경제 효과가 최소 100억원대에 이른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이날 공청회를 기점으로 상주상무축구단 연고지 유지 분위기가 확연해졌다는 분석이다.
시민들은 “상무팀이 존재함으로써 생기는 득실이 문제가 아니라 지역 내 정치적 갈등 때문에 이 같은 논란이 빚어 진 것으로 본다”고 분석하고 있다. 따라서 상주시가 경영분석을 할 경우 정치적인 관점을 벗어나 객관적인 데이터를 전제로 득실여부를 따져봐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http://www.idaegu.co.kr/news.php?code=tk0204&mode=view&num=139116
상무가 상주를 당장 떠날 리가 없다는 게 일단 전제되어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