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LG 팬 중 몇명은
'그래도 내 익숙한 선수들이 뛰는 곳이 내 팀이지' 하면서
결국 FC서울 경기에 찾아간 분들도
있습니다.
"안양에 내가 무슨 애착이 있나
정든 선수들이 죄다 거기있는데 뭐.
수원 저것들이 맨날 우리랑 싸우다가
갑자기 같은 편인것처럼 서울 욕하는것도 가증스럽고..
뭐 그냥 내 좋아하는 축구만 볼랜다."
제가 직접 만났던
안양LG->FC서울 팬의 말이죠.
그리고 서울팬 중에는 이러신 분들이 몇몇 더 있어요
안양LG팬을 쉽게 일반화해서
다
FC서울을 극도로 싫어하는것처럼
이야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히려 자꾸 안양LG 팬의 아픔은
생각안하냐며
길길이 화내시는 수원삼성 팬분들이 전 더 싫습니다.
안양팬 아니면 안양팬 코스프레는 하지맙시다.
저도 그냥
어릴때 아빠손잡고 안양 경기몇번 보러갔을뿐이라
(그리고 전 CD게임에서 부천SK팬...)
안양팬 마음은 다 모르지만,
저렇게
쉽게 얘기할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닉값하네 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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