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고와 개성고(부산 아이파크 U-18팀)의 결승전을 지켜봤다는 황선홍 감독은 “어린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어 흐뭇하다”고 우승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황희찬의 플레이를 묻자 “대학교 4학년처럼 하더라. 생각보다 움직임이 둔했고, 문제점이 많이 보였다”고 지적하면서, “고교무대에서 프로로 직행하는 건 그만큼 가능성이 있다는 거다. 그런데 프로에 와서도 지금처럼 뛰면 힘들다. 기량적, 정신적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포항 지휘봉을 잡은 후 공격수 고민을 안고 있던 황선홍 감독은 일찌감치 황희찬을 점 찍었다. 하지만 더 분발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쓴소리했다.
황선홍 감독은 “팀 성적과는 별개다. 지금 함께 뛰는 선수 중 뛰어난 건 틀림 없다. 단, 자만해서는 안 된다”며, “문창진, 이광훈도 2012년 프로에 와서 지금까지도 고전하고 있다. 결정적으로 파워에서 밀린다. 프로에 와서 바꾸려고 하면 이미 늦다. 공격수라면 결정력도 필요하나 볼 없을 때 움직임, 수비 가담 등 멀티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애정을 나타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13&aid=0000010344
웨이트 하라는건가
이어 황희찬의 플레이를 묻자 “대학교 4학년처럼 하더라. 생각보다 움직임이 둔했고, 문제점이 많이 보였다”고 지적하면서, “고교무대에서 프로로 직행하는 건 그만큼 가능성이 있다는 거다. 그런데 프로에 와서도 지금처럼 뛰면 힘들다. 기량적, 정신적으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포항 지휘봉을 잡은 후 공격수 고민을 안고 있던 황선홍 감독은 일찌감치 황희찬을 점 찍었다. 하지만 더 분발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쓴소리했다.
황선홍 감독은 “팀 성적과는 별개다. 지금 함께 뛰는 선수 중 뛰어난 건 틀림 없다. 단, 자만해서는 안 된다”며, “문창진, 이광훈도 2012년 프로에 와서 지금까지도 고전하고 있다. 결정적으로 파워에서 밀린다. 프로에 와서 바꾸려고 하면 이미 늦다. 공격수라면 결정력도 필요하나 볼 없을 때 움직임, 수비 가담 등 멀티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애정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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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 하라는건가









황희찬의 플레이를 평가한 감독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