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경기 소감
= 최근 2연승을 했지만, 전반기에 성적이 안 좋아서 선수들에 여유가 없는 상황이었다. 오늘 경기에서 지면 다시 순위가 하락할 수 있어 중요한 경기였다. 초반에 경남이 강하게 나온 것을 잘 버텨낸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Q. 오늘 경기를 위해 어떤 것을 주로 준비했나?
= 전반기에 어려운 시기를 보내면서 느낀 것이 선수들 사이의 대화가 중요하다고 느꼈다. 우리 선수들이 전반기에도 정신적으로는 상당히 무장을 잘했었다. 하지만 정신적인 무장도 중요하지만, 선수들이 운동장에서 맞춰 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느꼈다. 선수들과 경기 전 오늘 경기에서 어떤 플레이를 해야 할지 많은 대화를 통해 맞춰서 경기에 임했다.
Q. 전반전 경기가 잘 풀리지 않아 우려스러웠을 것 같은데?
= 경남이 준비를 잘하고 초반부터 강하게 나왔다. 하지만 최근 인천이 후반에 경기력이 좋았기 때문에 전반에 경기력이 좋지 않아도 수비에서 버텨주면 승산이 있다고 봤다. 수비에서 실점을 안 하고 전반전을 잘 버텨서 계획대로 경기할 수 있었다.
Q. 2012년 시즌과 지금 인천의 흐름이 비슷한 것 같다.
= 당시에는 하위 스플릿에서 연승을 했었기 때문에 지금과는 조금 다른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부족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분위기가 좋을 때 한 경기 한 경기 더 준비를 철저히 해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도록 해야 할 것 같다.
Q. 남은 시즌 목표가 있다면?
= 개인적인 목표보다는 팀이 중요한 것 같다. 한 경기 한 경기 경기가 끝나면 항상 웃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출처 :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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