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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11:18

명량 = 해운대

조회 수 377 추천 수 0 댓글 14


01.jpg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전문가 평점: 네이버 영화 데이터베이스)



심지어 이순신과 국뽕을 치사량까지 넣었는대도 불구하고


역대 천만중 가장 쓰레기라는 평을 듣는 해운대랑 같은 전문가 평점을..기록하네..


더군다나..상영관수는 두배차이.ㅋㅋㅋ


전작인 활보다도 낮은 평점을 받음..



명량은 더 시간지나면..디워급으로 떨어 질거임.

Who's 후아쿨라

?

온 몸으로 사랑하고 나면


한 덩이 재로 쓸쓸하게 남는 게 두려워


여태껏 나는 그 누구에게


연탄 한 장도 되지 못하였네


(안도현, ‘연탄 한 장’)



Atachment
첨부 '1'
  • profile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삼성전자축구단㈜ 2014.08.11 11:21
    천만 넘은 10개 영화중에 영화관에서 본게 광해 하나 밖에 없다ㅋㅋㅋㅋㅋㅋ
    나는 문화의 미개인인가봐.. 개축이나 봐야지
  • profile
    title: 전북 현대 모터스_구잠잘까 2014.08.11 11:23
    20위권 안에 송강호, 류승룡 작품이 ㅋㅋㅋㅋ 충무로 양대 산맥이네
  • profile
    title: 부산 아이파크_구미스터M 2014.08.11 11:28
    왕의남자가 대단하긴했네. 부녀자 뽜와
  • profile
    title: 2015 국가대표 10번(남태희)보시옹 2014.08.11 11:36
    저중에 반정도는 극장에서 본거같네 ㄲㄲ
  • ?
    title: 2015 수원B 26번(염기훈)떡수르 2014.08.11 11:40
    근데 전문가 평점에서 수상한그녀는 왜 저따구냐? 나름 괜찮다고 생각한 영화인데.

    소위 말하는 전문가라는 놈들 평점도 결국은 개인평점인것인가.

    어떤걸 평가하는것에 있어서 전문가라는것이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음.

    물건감정이야 돈이 달린문제라고 하지만 문화평론가 이런건 왜 있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ㄷㄷ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08.11 11:52
    얼마나 문법에 입각해서 세련되게 만들었는지에 대해서 평가할 수는 있지.
    물론 그걸 무조건적으로 따라야한다는 소리는 아님. 오락영화는 어떤 의미로는 조금 투박하거나 정직해야 대중들에게 어필이 가능하고, 그런 면에서 재미는 있지만 조금 완성도가 떨어지는 경우도 많지. 물론 둘 다 잡은 작품들에 대해 우린 걸작이라고 표현하고.

    물론 평론가들도 엄연히 개인 취향이 존재하고, 때때로 정치적 성향까지 끼어들어가는 (이런 부류는 나도 별로 안 좋아하는 타입들) 이들도 있지만 꼭 이 사람들이 어떤 선입견을 가지고 평을 하는 건 아닐 것이라고, 나름 몇 년째 영화 리뷰하는 아마츄어 평론가가 적어봅니다.

    영화 공부해서 주변에도 영화 좀 본다는 이들이 꽤 있는데, (난 안 봤지만) 대부분 그 영화 관해서 대중이 좋아하는 포인트만 너무 전략적으로 짚어만든 느낌이 강하다고 하는 걸 들었음.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08.11 11:54
    첨언; 대중 친화적인 평을 선호한다면 난 이동진 추천. 나도 약간 코드가 맞아서 좋아하는데, 만듦새에 대한 평도 꼼꼼히 하면서 결코 대중성에 대한 통찰력도 부족하지 않은 사람이지.
  • ?
    title: 2015 수원B 26번(염기훈)떡수르 2014.08.11 12:00
    이동진은 인정. 근데 사실 난 영화볼때 전문가 평정보단 다른 사람들 평점을 보고 골라 보기는 하는데..
    요즘은 그것도 알바가 많아서 그냥 땡기면 보고 아니면 말고가 되어버렸다.

    근데 위에 걸 보다보니 나도 저기 20편중에 17편을 극장에서 봤네. 여친이 외화를 안좋아해서 보질 못해..ㅠ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08.11 12:02
    안타깝구료......최근 그래도 볼만한 수작 걸작들은 대부분 외화에서 나왔는데...
  • ?
    title: 2015 수원B 26번(염기훈)떡수르 2014.08.11 12:10
    그러게나 말이오. 그래서 그냥 집에서 스카이라이프로 구매해서 보거나 가끔 다운이나 받아서 보거나 그러네.
  • ?
    title: 수원 삼성 블루윙즈_구낙양성의복수 2014.08.11 11:41
    명량이 프로즌을 제치다니...
  • ?
    title: 인천 유나이티드_구유지환 2014.08.11 12:01
    1,2,4,5,6,7,10,11,13,15,17,18,19,20...많이도 봤네.
    근데 사실 진짜 기억에 남는 걸작들은 500만 시대에 훨씬 더 많이 나왔다는 게 함정.

    프로즌은 솔직히 캐릭터가 살려준 범작이었다고 생각하고 (전작 라푼젤이 더 낫다)
    변호인도 어느 정도 명량처럼 영화 외부 요인이 감동을 줬던 영화.
    이렇게 보고나니 정말 좋은 영화들은 되려 순위에 못 들어오는 일도 많네.
    근데 솔직히 아바타는 아무리 새로운 비쥬얼이라 해도 평점 너무 높다......
  • ?
    title: 2015 수원B 26번(염기훈)떡수르 2014.08.11 12:11
    아바타 평점은 나도 이해안감. 비쥬얼이나 CG가 아무리 훌륭했다고 해도.
    스토리는 그닥이였는데...;;;
  • profile
    title: FC안양_구애닼홈 2014.08.11 12:44
    해운대랑 디워랑 둘다 봤는데 해운대가 디워보다 더 쓰레기 소리를 듣다니 말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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