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 디스코팡팡하고 바이킹 타고 싶다고 해서 인천 간 김진환과 김봉진을 찾습니다. 거 갔으면 좀 나와볼 것이지 거기서 쩌리 되고 난리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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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우리 팀에서 인천 가는 애들이 대체로 쩌리화 되는 경우가 많다는 생각이 든다는... 유현까지가 성공한 이적사례고, 그 이후로는 죄다 쩌리 됐네
두 선수 모두 강원에서도 붙박이 주전도 아니었으니 이해돼. 유현은 뭐 어디가도 잘했을거고.
음...김진환은 붙박이는 아니어도 센터백 수비형 미들 가리지 않고 꽤 나왔고, 김봉진은 얘 없었음 작년에 승강PO는 꿈도 못 꿨을듯... 붙박이 주전을 넘어서서 올시즌 최진호급의 팀 공헌도를 보여줬던 선수..
김봉진 후반에는 주전못잡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센세이셔널한 활약 뒤 계속 주전이었어?
김봉진 작년 12경기 출전한 거 보면 9월에 4경기 10월에 3경기 11월에 5경기. 그 중 한 경기 교체아웃된 거 빼면 전경기 풀타임..
헐.. 그랬구나 선수입장에서는 진짜 아쉽겠다... 기회를 아예 못받음... 생각해보니 안타깝네 ㅠ
개인적으로도 안타까운 케이스 ㅇㅇ 번외지명.. 그러니까 연습생 신화의 케이스인데..
수비형 미들 자원으로서 매력이 별로인건지 어떤 건지.
김진환...싱주 개막전때 대형 실수이후 사라짐...
실수가 잦긴 한 편이지 ㅇㅇ
아이고. .그리고 그 후 중앙수비 3옵션은 임하람이 가져가 버렸지...
(FA컵 GS전에서 가능성을 보여줬음)
내년에 안재준 군 입대 가능성이 매우 높아서 다시 기회 받을지도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상황이 좋지 못함 ㅇㅇ
강원아 다시 사가면 어때요? 최진호랑 트레이드? 뿌잉뿌잉(갑자기 진지빨고.. ㄷㄷㄷ)
오면 좋을거 같은데 안재준 컴백시킬 때 정도의 현금은 필요하겠지 ㅎㅎ
에이 까짓거 남준재 얹어 드립시다.
준재는 결혼 로이드였어. 아내랑 장모님한테 잘보일려고 이 악물고 뛰었나보오. 아이고 준재야 ㅠ
최진호는 이적료 최소 5억
김봉진하고 김진환 연봉 궁금해진다. 김봉진은 번외지명이라 2천 받았었고 김진환은 내가 알기로 남종현이연봉 뻥튀기 시켜줘서 7천대 받았었는데.. 자유계약으로 인천 갔으면 그것보단 많이 받을 거 아녀..
이천수 건도 거기에 합쳐져 있는거야
애들 몸값 올려놨으니 사가고 싶어도 못 사감요
근데 가성비 시망ㅋㅋ 우리 팀에서 7천 받던 애가 인천가서 7천 이하로 받을 리가 없잖어ㅋㅋ FA로 이적했는데..
하지만 올해는 못 온다ㅋㅋ 이적시장 닫힘ㅋㅋ
진짜 배효성보단 낫겠다....
배효성 올해는 연봉 싸다.선수시절 연봉 받으면 지금 알툴 감독 연봉하고 맞먹을걸? 코치가 감독하고 똑같이 받는 것도 말이 안 되잖어 ㅋㅋ 대신, 지도자 연수라던가 그런 것을 구단에서 지원해주는 조건이 붙었을 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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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풋볼리스트 입력 2014.07.18 16:05
최윤겸(2003~2007년 대전 감독)
사실 내가 있을 때 은성이가 여러 팀에서 영입 제안을 받았다. 사실 선수면 더 많은 연봉을 받아야 되는데 실력보다 낮은 임금에 대전에서 일했다. 그만큼 희생한 거라고 봐야 한다. 나는 플레잉코치를 제안한 적 있다. 그만큼 오랫동안 대전에서 뛰어달라는 뜻이었다. 이관우, 김은중 등 주축 선수들이 팀을 떠난 뒤라 은성이는 잡고 싶었다. 구단에서도 면목이 없으니 인천대학교 선배이자 감독인 나를 내세워 붙잡았던 거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40718160556444
플레잉코치는 코치 연봉 받고 일하는 거라 선수 연봉보다 훨씬 적은 금액에 팀에서 일하는 거 ㅇㅇ
김봉진은 애초에 2군으로 데려온듯 싶고.